안녕하세요. 네티러브입니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사전 예약 형태로 제작에 들어갔던
트렁크매트의 제작이 완료 되었습니다.

8월 19일 우체국택배편으로 신청순 발송이 이루어지며
빠르면 20일. 늦어도 21일까지는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 아래는 베이지 신청 하셨던 회원 열분에게만 해당 되는 내용입니다 -

블랙의 경우 변동 상황이 없으나,
베이지의 경우 원단이 부족합니다.  

보통 입하 되는 원단이 최소 500대분인데. 블랙에 비해 활용폭이 좁은 관계로
예상 했던 10대분이 아닌 6대분만 나오게 되었습니다.

신청게시판에서는 열번째까지만 카테고리로 구분해서 신청 받고
이후 마감으로 했는데. 신청 하신 회원이 계십니다.  

초과된 수량에 대해서는 블랙으로 전환 또는 환불이 적절하리라 생각 하구요.
개별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블랙의 경우 전혀 관계 없으며
공식적으로 뉴스포티지용 트렁크매트는 이제 단종입니다.

원단 수급도 문제이긴 한데. 원단부터 공장 네군데를 거치는 작업이
그리 녹녹치 않거니와 재고를 남기지 않기 위해 정확한 주문수량만 제작하는 방식이라,
추후 제작하는건 더욱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정보다 열흘 가까이 지연 되었습니다만,
오랜 기다림 만큼이나 트렁크매트 받으신 회원들께서는 만족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