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봤네요..부모님들과 함께...한마디씩 하셨어요... 깊은 얘기는 못 꺼내겠습니다....또 이곳에서 무슨 얘기 들을까봐요~ 아마, 낼 또 인터넷상에서 시끄러워 지리라 봅니다.... 다들 안운하세요 ~ 73

기독교라고 하고... 그 다음부터는... 기독교에 대한 언급을 꺼리더군요

모든 기독교가 그러는건 아니겠지만.... 사짜라고 보면 되겠지만...

참... 어처구니 없고.... 원장... 목사... 반장... 드럼통에 구겨 넣어서..... 숨구멍 남겨놓고.... 구경하고 싶더군요

아진짜.. 그 작은방에서 갇혀잇는분들을생각하니 너무 오싹하더군요;; 먹는음식또한... 보면서 헛구역질을 몇번했습니다 --;;

어제 그프로그램 저와 제 집사람도 봤는데
우리 집사람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너무 심하다면서
눈물을 흘리더군요
그래서 내가 한마디 했죠
"내가 띠가서 팍 직이비까?"
이랬더니 우리 와이프 왈
"니가 뭐하로가"
니가 뭐하로가니가 뭐하로가니가 뭐하로가니가 뭐하로가니가 뭐하로가니가 뭐하로가니가 뭐하로가니가 뭐하로가니가 뭐하로가니가 뭐하로가니가 뭐하로가니가 뭐하로가니가 뭐하로가니가 뭐하로가니가 뭐하로가니가 뭐하로가니가 뭐하로가니가 뭐하로가니가 뭐하로가니가 뭐하로가니가 뭐하로가니가 뭐하로가니가 뭐하로가니가 뭐하로가니가 뭐하로가니가 뭐하로가니가 뭐하로가니가 뭐하로가니가 뭐하로가니가 뭐하로가니가 뭐하로가니가 뭐하로가니가 뭐하로가니가 뭐하로가
남자의 자존심이 ㅠㅠ

제대로 하시는분들 말고 그런식으로 종교시설이란 명목으로 탈세하면서 비양심적으로 영업하는 것들은 똑같이 당해봐야 합니다. 그 목사 하나둘씩 나가겠다고 대리고 나가니까 설교하는거 보고 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