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 [서경]숯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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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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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런 따듯한 글 감동적인 글 참 좋아합니다. 세상을 또 다른 시선으로 볼수 있거든요 ㅎㅎ
그런데 진짜 아버지들은 다 저럴까요?? 저도 두아이의 아버지이지만,, 일단 전 담배는 안피우니까, 동일 상황은 재현 안되겠네요..ㅋㅋ,, 농담이구요... 열심히 살다보면 좋을때도 있겠죠머...
저렇게 살기 싫어서. 돈 많이 벌어서 흡연실 만들껍니다. ㅋㅋㅋㅋ 아마도.. 옥상이겠죠. ㅋㅋㅋ
ㅠㅠ
만화에 나온 장면은 일부에 불과합니다. 더한것도 많으나 그래도 어쩌겠어요........
아버지 !! 힘내세요...
아자............ㅎ
싸이가 부릅니다. 아버지.
내가 곧 아버지가 되니까 내 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어요.
청소년때 어찌나 아버지의 간섭이 싫던지..막 화를 내곤했죠...
요즘은 잘해드릴려고 하지만..타지방에서 근무하다보니..찾아뵙는게 쉽지 않습니다..
다들 잘들하세요~~부모님께~~
청소년때 어찌나 아버지의 간섭이 싫던지..막 화를 내곤했죠...
요즘은 잘해드릴려고 하지만..타지방에서 근무하다보니..찾아뵙는게 쉽지 않습니다..
다들 잘들하세요~~부모님께~~
내처지와 같내 찡하내
담배는 끊으세요..
맘은 그렇지 않은데.. 겉으로 표현이 잘 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죠..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해드렸는데..
오늘또 아버지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ㅜ.ㅜ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해드렸는데..
오늘또 아버지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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