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부터 28일까지 작전명:(OPERATION ORDER)불굴의 의지(Invincible Spirit)로 명명된 한미연합훈련(ROK-U.S TEAM SPIRIT)이  실시된다고 한미연합사령부는(ROK-U.S.Combined Forces Command)말했다,
부산항에는 이미 조지 워싱턴 핵 항모가 입항 했고 맥켐벨,존메케인,라센 이지스 순양함 3대가 입항해 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F-22A(랩터:맹금) 전투기 4기가 훈련에 참가하기로 최종 결정 되었습니다
또한 조지 워싱턴호의 전 함재기와 한국 공군의 F-15K, KF-16C 전투기 약 200대 정도가 훈련에 참가하며 한국 해군의 KDX-3 세종대왕 이지스 순양함 을 선두로 아시아 최대 수송함인 만재배수량1만4000t급 독도함),만재배수량 3200t급 한국형 구축함 양만춘함 (KDX-Ⅰ),만재배수량 4500t급 구축함(KDX-Ⅱ)인 문무대왕함 및1800t급 최영함,잠수함,해양 탐사선 등 양국 함정(잠수함 포함) 20여척이 참가한고 합니다.  
또 양국 육군,해군,공군,해병대 병력 8000여명도 훈련에 참가할 계획이다.

27일에는 실전과 유사한 대함사격 훈련도 진행된고,이 훈련에서는 실제 어뢰를 발사하고 이를 격파하기 위한 폭뢰 및 기만 기뢰 등이 투하된다고....이와 관련해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은 전날 북한이 전 군에 비상경계태세를 지시했다고 전하는 등 한반도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북한 국방위원회도 성명을 통해 “침략자들의 무모한 군사적 도발에 맞서 핵 억제력에 기초한 보복 성전을 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하지만 우리 군은 아직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포착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국방위성명을 보면..필요한 임의의 시기란..상황을 본다는 의미며..그 시기는 미국이 아닌..북이 정한다는 의미..
보복성전..즉..우리식 즉 북한식의 타격전이 일어날 수 잇음을 알리는 것..아닌가한다..

우리 합참은 아직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포착되지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