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의 성희롱어록
- [서경]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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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없는 처녀 박근혜 섹시",,,여대생에 "대통령이 너만 쳐다보더라" 등등..
아나운서를 지망한다는 여대생에게 "아나운서가 '몽땅' 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할 수 있겠느냐",
(특정 사립대를 거론하며)OO여대 이상은 자존심 때문에 그렇게 못하더라" -20일 '중앙일보' 보도
지난해 이 여대생이 청와대를 방문했을 때를 떠올리며 "그때 대통령이 너만 보더라"
"옆에 사모님(김윤옥여사)이 없었으면 네 번호도 따갔을 것" -20일 '중앙일보' 보도
전현희 민주당 의원 관련 "60대 이상 나이드신 의원들이 밥 한 번 먹고싶어 줄을 설 정도다.
여성 의원의 외모는 한나라당보다 민주당이 낫다"-21일 '매일경제' 보도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의원 관련 "얼굴은 예쁘지만 키가 작아 볼품이 없다"-21일 '매일경제' 보도
연애상담을 하는 한 남학생에게,"여자는 차값,남자는 집값""여자는 갈수록 (자동차처럼) 값이 떨어지고
남자는 갈수록 (집값처럼) 값이 올라가니 쩔쩔매지 말고 튕겨라" -21일 '조선일보' 보도
"정치란 참 묘한 것입니다...성인 남성의 가슴에 불을 지를 수 있으니까요...
저야 아직은 안 그렇지만 50,60대 중반에 접어든 선배들은 예쁜 여자들봐도 그저 예쁜 꽃을 본 것마냥
무덤덤해진다거든요...어떻게 해볼 수 없다는 것을 아니까요...
정치는 그런 남자들의 가슴도 뛰게 만드니 얼마나 대단한 것입니까?"
-15일 한나라당 전당대회가 끝난 뒤 자신의 블로그에서
우선 그녀는 섹시하다.
37살인 내가 50대 초반의 그녀를 섹시하다고 하니 이건 또 무슨 왕아부라고 할른지 모르나
진작부터 두둑해진 뱃살에 쳐다볼수록 대책이 없다고 느끼는 아들 둘까지 첨부하고 있는 유부남의 입장에서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한 몸매에 애도 없는 처녀인 박근혜에 대해 섹시하다는 표현만큼 적당한 말을 찾기 어렵다"
"10년 넘게 해왔다는 단전호흡을 하는 사진을 보라!!
박근혜의 물구나무 선 모습, 완벽한 아치 모양의 허리에 감탄을 금치 못할 것이다"
"박근혜의 웃음 또한 그녀의 섹시함에 한 몫 보탠다.
한나라당이 주었던 근엄함, 장중함 따위의 이미지를 확 뒤집어 놓은 그녀의 해맑은 웃음,
미소는 '섹시한 한나라'라는 식의 표현이 더 이상 생뚱맞지 않아도 될 정도로 한나라당을 바꿔 놓았다"
아나운서를 지망한다는 여대생에게 "아나운서가 '몽땅' 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할 수 있겠느냐",
(특정 사립대를 거론하며)OO여대 이상은 자존심 때문에 그렇게 못하더라" -20일 '중앙일보' 보도
지난해 이 여대생이 청와대를 방문했을 때를 떠올리며 "그때 대통령이 너만 보더라"
"옆에 사모님(김윤옥여사)이 없었으면 네 번호도 따갔을 것" -20일 '중앙일보' 보도
전현희 민주당 의원 관련 "60대 이상 나이드신 의원들이 밥 한 번 먹고싶어 줄을 설 정도다.
여성 의원의 외모는 한나라당보다 민주당이 낫다"-21일 '매일경제' 보도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의원 관련 "얼굴은 예쁘지만 키가 작아 볼품이 없다"-21일 '매일경제' 보도
연애상담을 하는 한 남학생에게,"여자는 차값,남자는 집값""여자는 갈수록 (자동차처럼) 값이 떨어지고
남자는 갈수록 (집값처럼) 값이 올라가니 쩔쩔매지 말고 튕겨라" -21일 '조선일보' 보도
"정치란 참 묘한 것입니다...성인 남성의 가슴에 불을 지를 수 있으니까요...
저야 아직은 안 그렇지만 50,60대 중반에 접어든 선배들은 예쁜 여자들봐도 그저 예쁜 꽃을 본 것마냥
무덤덤해진다거든요...어떻게 해볼 수 없다는 것을 아니까요...
정치는 그런 남자들의 가슴도 뛰게 만드니 얼마나 대단한 것입니까?"
-15일 한나라당 전당대회가 끝난 뒤 자신의 블로그에서
우선 그녀는 섹시하다.
37살인 내가 50대 초반의 그녀를 섹시하다고 하니 이건 또 무슨 왕아부라고 할른지 모르나
진작부터 두둑해진 뱃살에 쳐다볼수록 대책이 없다고 느끼는 아들 둘까지 첨부하고 있는 유부남의 입장에서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한 몸매에 애도 없는 처녀인 박근혜에 대해 섹시하다는 표현만큼 적당한 말을 찾기 어렵다"
"10년 넘게 해왔다는 단전호흡을 하는 사진을 보라!!
박근혜의 물구나무 선 모습, 완벽한 아치 모양의 허리에 감탄을 금치 못할 것이다"
"박근혜의 웃음 또한 그녀의 섹시함에 한 몫 보탠다.
한나라당이 주었던 근엄함, 장중함 따위의 이미지를 확 뒤집어 놓은 그녀의 해맑은 웃음,
미소는 '섹시한 한나라'라는 식의 표현이 더 이상 생뚱맞지 않아도 될 정도로 한나라당을 바꿔 놓았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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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태까지 MB를 포함한 왜나라당 국해의원들 전체 성희롱, 성추행 기록과 이름을 정리해보고 싶네요...
MB 성추행 어록도 생각나네요..
참...대책없는 인간이네..어떻게 저런인간이 국회의원이 됐는지...
'못 생긴 접대부가 서비스을 더 잘 해준다'라고 카카가 얘기 했었죠... 권력, 돈 있는 것들은 다 똑같아요.
ㅎㅎㅎㅎ
저런 싸구려중에 싸구려가 국회의원이라니....ㅡㅡ;
가치관들이 전부다 다르니. 학교 가보면 똑같은 학교다녀도 착실한 신앙생활에 바른생활파도 있고 온갖 수단방법안가리고 자기 일만 쟁취하면 된다는 파도 있고 편법도 선호하고 다 다름. 6년전에 민방위 강연때 저런 야한 소재로 강연하던 사법고시 합격하고 무슨 군 무슨 보직으로 민방위 강연장서 가르치던데. 그런넘이 이나라 사법부 일원일거 생각하니 한국 앞날이 참. 유흥가 문화에 벌써 부터 빠져서 유흥가 들락거리면서도 잘 시간관리해서 사법고시 합격했나보더라구요.
학벌은 정말 최고라 할수 있네요... 그런데 기본이 부족한 인간이니...
MB 패밀리니.. 끄떡없겠죠? ㅎ
뭐 저딴 얘기 정도는 사석에서 얼마든지 할수 있는 얘기일수도 있겠지요?(말도 안되는 얘기지만... 근데, 진짜로 여자 아나운서는 다 줘야하나요? 아닐껄요?)
허지만, 국회의원이란 놈이 저딴 말을 아무한테도 아닌, 학생을 대상으로 했다는것 자체가 어처구니가 없는 것이지요...
집권당, mb사돈, 국회의원이다 보니... 지가 최고로 잘났다고 생각했고(누가 날 건드리겠어?), 세상이 다 내꺼다 라고 생각하고 지껄였던거 같네요..
명예훼손으로 몇백억 물어내고... 영원히 매장되면 좋겠는데.....
그렇게 될까요? 이래 저래 뉴스가 또 많아지면, 조용히 사그라지고.... 몇 달뒤에... 아주 작은 기사로 무혐의 처분되겠죠...ㅋㅋㅋ
허지만, 국회의원이란 놈이 저딴 말을 아무한테도 아닌, 학생을 대상으로 했다는것 자체가 어처구니가 없는 것이지요...
집권당, mb사돈, 국회의원이다 보니... 지가 최고로 잘났다고 생각했고(누가 날 건드리겠어?), 세상이 다 내꺼다 라고 생각하고 지껄였던거 같네요..
명예훼손으로 몇백억 물어내고... 영원히 매장되면 좋겠는데.....
그렇게 될까요? 이래 저래 뉴스가 또 많아지면, 조용히 사그라지고.... 몇 달뒤에... 아주 작은 기사로 무혐의 처분되겠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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