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Tom 2010.07.18. 23:45

뚜기야~ 행님한테 저나하지 ㅋㅋㅋ 같이 술은 못마시고
이바구는할 수 있잖아 ㅋㅋ

넘 상심하지마라~ 니 이제 2번 떨어졌다고 힘들다고 질질 짜는거 보니
아직 사회경험이 부족하고 얼마나 치열한지 모르는 모양이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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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펭귄 2010.07.18. 23:46

같은곳에 미련 두지 마시고 낮은곳에서 부터 하나하나 시작해 보세요.
저는 28장 먹었는데 몇년동안 돌고돌아서 올해 평생직장에 안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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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너부리 2010.07.18. 23:51

헐....같은 곳에 두번정도야뭐...힘내세요 아직 어리구만 ㅎ 전 26살때부터 28살 반까지 삼성에만 4번떨어지고 LG계열사에 8번떨어졌어요 그중 5번은 LGD 써글 ㅋㅋ 그래도 서류만 100개 넘게 떨어지고 딱하나 모그룹에 붙어서 잘 다니고 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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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자룡 2010.07.19. 00:03

힘내세요~~

조금만 열심히 찾으면 좋은 직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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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피터팬[광양,광주] 2010.07.19. 00:36

100번 도전에서 한번 성공하면 되는겁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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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모스 2010.07.19. 00:41

원하는 직장이 있고 그 직장에 들어가려고 한다면... 한두번이 문제가 될까요....

제가 가져본 알바 또는 직장이 60여개 정도 됩니다. 급여는 4~500선까지는 받아봤네요...

본인이 원하는 길이 있다면 가라고 하겠지만... 빙........둘러서 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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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쿈 2010.07.19. 01:00

힘내시라는 말 밖에...;;
전 운이 좋아서 처음 원서 넣은 직장에 붙어서 다니고 있습니다만, 여러군데 지원해봤으면 더 좋았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ㅎㅎ;;
분명 좋은 직장에 떡하니 붙으실거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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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뽀록 2010.07.19. 09:17

힘내세요.... 한두번 가지고 그러시면 안됩니다. 기운차리시고.... 또 준비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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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소포튀지 2010.07.19. 09:38

힘내세요~! 저도 대기업의 문턱을 실감하다가 저에게 맞는 중소기업에서 지금은 잘 다니고 있습니다~!
첨에 회사 들어갈려고 이력서 한 200군데 써본거 같네요...ㅎㅎ 그중에 면접은 단 1곳도 못봤답니다... 그래도 지금은 이렇게 일 잘하고 있답니다...(저도 28에 3년차...ㅎ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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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나영아부지 2010.07.19. 09:44

좋은 경험 하셨네요~!
전 이렇게 말씀 드리고 싶네요~!!
이제 부터 시작 입니다, 낙심하지 마시구요 또 시작이다 이렇게 생각 하시구요
도전하는 당신이 최고 가 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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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쭈구리[광주] 2010.07.19. 09:54

요즘은 자기소개 란에 자기 카페나, 블로그, 홈피등을 기록할때 조심하셔야 됩니다.
면접관들이 사전 접속하여 평가한다고 합니다. 제가 면접관 이라도 그렇게 할거 같아요.
당 장 눈앞에 보이는 서류나 사람 보다는 블로그만 들어가도 그사람의 인생관 까지는 아니여도
주변이나 평소 생활 모습을 엿볼수 있을거 같으니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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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장짱구 2010.07.19. 10:28

힘내세용..^^
머라 드릴 말이 없습니다만.
다 잘될껍니다.. 좋은일만 있을겁니다..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용..

사실 전 비관론자..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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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쩡미소[091] 2010.07.19. 11:30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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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라이프 2010.07.19. 14:41

힘내세요. 대기만성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지금의 경험이 나중에 좋은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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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시연아빠웅이 2010.07.19. 18:16

힘내세요.. 저는 4년가까이 다닌회사 때려치고나와서.. 거의 50군데이상 떨어지고 30살에 신입으로 다른회사에서 지금까지 잘살고 있습니다.. 아직 젊으신데 빛볼날이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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