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떡대아빠 2010.07.16. 09:36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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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블랙스포 2010.07.16. 09: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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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쿈 2010.07.16. 09:44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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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기사자 2010.07.16. 09:48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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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스카시 2010.07.16. 10:05

달랑 달랑 달랑 달랑 달랑 달랑 ㅋㅋㅋ

전 gop 잇을당시에 소대 규모로 생활하는데 본부중대에 있는 동명이인 때문에 야간 근무가 끝나고

잠도못자고 병원가서 괜히 피뽑고 결핵검사햇던 생각이 나네요.. 그날 정말 죽을뻔햇죠 오자마자 근무나가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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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대한민국철밥통 2010.07.16. 10:13

뿜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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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Silver Suffer 2010.07.16. 10:21

저도 원통에 있을때 잼있는 일이 몇가지 있었더랬는데...추억이 떠오르는군요. 수술후 주사맞자고 잠을 깨우는 향긋한 냄새에 눈을 살며시 뜨니 오마이갓 "고 소 영" 명찰이..눈앞에..본능적으로 시선은 위로...오마이제길슨...계급은 기억이 안나네요. 그냥 바로 눈을 감아버려서 그런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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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넷 2010.07.16. 11:53

웃겨서 눈물이 찔금나오내여
고추가 덜렁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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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아자스포 2010.07.16. 11:54

재미있게 웃고 갑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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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산스뽕孝 2010.07.16. 12:34

아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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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카리스마lee(서부팀) 2010.07.16. 16: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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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은빛티지™[090] 2010.07.17. 02:4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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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서]스날퍼 2010.07.17. 16:43

아놔 진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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