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자는겨??
- [서경]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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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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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헐,,, 못난것들..;
저런 십앙새-_-들을 봤나...
근데 이 사진이 몇년도 사진이래유?
근데 이 사진이 몇년도 사진이래유?
뒷통수를 한대씩 쥐어박을넘들..
대박
버스 창문형태를봐서... 5년이상은 무조건 지난거 같긴한데....ㅡ.ㅡ;; 그래도 참... 개념을 씨리얼 해먹었네....헐
이런 ㄱ ㅐ ㅅ ㅏ 꾸들 같으니라구....커서도 똑같을 껍니다....
왠지, 저 할아버님들 연신 헛기침 하셨을 것 같다는...
위쪽에 경로석이로 적혀 있네요...^^
부산버스같은데..흠.. 저건 아니죠
아~~~~대한민국 미래가
애들 미래가 걱정되네요...
><
저거.... 엄청나게 옛날같은데요;; 밖에 차량이나 내부 차량모습보면..
이긍,,,
예전 사진이네요... ㅡㅡ
요즘은 더 심하다는...
제가 출근시 가끔 버스를 이용합니다.
버스안은 등교길 학생들이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구요...
연세드신분이 타시면 몇몇학생들은 빨딱일어나는데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자는척하는건 옛말이구요.
어르신이 서 계시든 말든 지들 할짓 다합니다.
심지어 버스가장 뒷자리에 앉아 있다 너무한것 같아서 일어나 어르신 모시고와 뒷자리에 앉혀드린적도 있으니...
정말이지 요즘 윗어른 공경이라는말 참 찾아보기 힘든것 같습니다.
제가 출근시 가끔 버스를 이용합니다.
버스안은 등교길 학생들이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구요...
연세드신분이 타시면 몇몇학생들은 빨딱일어나는데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자는척하는건 옛말이구요.
어르신이 서 계시든 말든 지들 할짓 다합니다.
심지어 버스가장 뒷자리에 앉아 있다 너무한것 같아서 일어나 어르신 모시고와 뒷자리에 앉혀드린적도 있으니...
정말이지 요즘 윗어른 공경이라는말 참 찾아보기 힘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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