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위치교환하면 나중에 4짝다 갈아야하는 순간이 오게됩니다. 비용이 한순간에 나가게 된구요..

앞쪽만 얼라임 보구 타고 다니시다가 수명이 다되면 뒷짝 타이어 앞으로 돌리고 새 타이어 뒤짝으로 끼우고..

그러면 시기적으로 텀이 있어서 큰 비용지출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단, 타이어값이 크게 인상이 안되면..2짝씩

교환하는 것도 괜찮네요..

4짝을 한번에 바꿀려면 하면 경제적인 부담이 크져

위치 교환 하면서 윗분 말씀처럼 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제가다해본결과 특별한게없으면 두개씩그냥교환하세요

타이어값한방에폭탄맞아요

1년에타이어3쎄트갈아본사람입닏아;;

저는 앞타이어 2개 달아서...
앞뒤로 교체햇어요 ^^

저는 한번에 가는게 좋아요 ^^

저는 5만키로에 한 번 교체했는데 4짝을 한번에 다 교환했어요. 교체하기 전에는 앞 뒷 대각선으로 2번 교체했었고요.
주행거리가 많지 않다보니 6년에 5만키로를 타니 타이어 마모도로만 보면 5년은 더 타도 되는데 햇빛 및 온도변화 등의
원인에 의해 타이어 옆에 균열이 생기더라고요. 주행거리가 많지 않아 마모도가 많이 없을거면 나중에 어차피 4개 한번에 다 갈아야 하니 앞 뒤로 교체하시고 주행거리가 어느 정도 있어서 타이어 마모로 인해 타이어를 교체하게 되는 상황이라면 윗 분들 말씀데로 앞 쪽만 교체하시는게 나을 거 같네요.

근데 저 윗분..새타이어를 뒤로 보내고 헌타이어를 앞으로 보내는게 맞는말인가요???
새타이어가 앞으로 와야 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