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7일, 동아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 산하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무선 AP를 찾으니, MB OUT 이라는 AP가 뜬다고 호들갑 보도...

발칵 뒤집한 언론진흥재단은, 대체 언 놈이 AP를 고따구로 설정했는지 뒤져
밝혀진 범인은 바로 언론노조 더라.

AP이름을 바꿔달라고 했다가 퇴짜 맞은 언론재단

급기야, 수를 낸 것이... AP 숫자를 대폭 늘려서 MB OUT이 눈에 잘 안띄게 하는 방법이라고...

그리고, 요즘도 직원들은 수시로 아이폰과 노트북을 들고 재단 건물 곳곳을 돌며
무선 AP를 점검하는게 일상이 되었다는... 웃지 못 할 야그...

http://news.donga.com/3/all/20100407/27399373/1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