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없는 설움
- [전]앙뜨레[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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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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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진짜루 미분양 집이 엄청 남아 돈다는데..잘 알아 보세요 ...이사 할때 마다 ..저도 느끼는 집없는 설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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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날짜로 아파트에 입주하시는 분이 있다면 힘들 거에요.
입주하시는 분이 없다면 회사에 사정하고 2주 더 있을 수 있겠지만요.
이사 날짜가 안 맞으면......짐은 이삿집 센터에 맡기고(짐을 맡아주는 이삿짐 센터가 있더라구요.)
2주는 한 달 단위로 혹은 15일로.....오피스텔이나 원룸 아님 고시원이라도 얻어 사셔야 할 듯 합니다.
입주하시는 분이 없다면 회사에 사정하고 2주 더 있을 수 있겠지만요.
이사 날짜가 안 맞으면......짐은 이삿집 센터에 맡기고(짐을 맡아주는 이삿짐 센터가 있더라구요.)
2주는 한 달 단위로 혹은 15일로.....오피스텔이나 원룸 아님 고시원이라도 얻어 사셔야 할 듯 합니다.
저도 곧 결혼인데 부산에 집값이 미쳐서 걱정이 태산입니다 흙흙 회원님중에 집 굴리고 있으신 분 있으시면 좀 싸게 전세로...사하구 사상구 강서구 남쪽 이정도로..ㅠㅠㅠㅠ
미분양들은 대부분 대형사이즈라 가격도 대형 =_= 작은평수는 실수요자 외에 시세차익 노리거나 집 굴리는 사람들때문에 분양도 어려워요 30평대가 많지만 비싸고...20평대는 애초에 많이 짓지를 않고..
앞으로 돈 많이 모아서 집삽시다... 들리는 소문에 5~7년사이에 더블딥이 온다고 하네요... 부동산 가격 완전 개폭락한다고 합니다... 열심히 모아서 집 장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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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보름 사이에 여기 저기 수선을 할 모양이군요...
주요 생필품만 따로 챙기고 이삿짐은 센터에 맡기셔야 할 것 같아요...
집주인이라고 하더라도 강제적인 방법으로 퇴거시킬 방법은 없다고 하는군요.
결국 법적절차를 밟아서 님을 퇴거시켜야 하는데, 그러려면 보름은 훌쩍 지나버리겠지요...
주요 생필품만 따로 챙기고 이삿짐은 센터에 맡기셔야 할 것 같아요...
집주인이라고 하더라도 강제적인 방법으로 퇴거시킬 방법은 없다고 하는군요.
결국 법적절차를 밟아서 님을 퇴거시켜야 하는데, 그러려면 보름은 훌쩍 지나버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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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이사 날짜가 안 맞아서 이삿짐 보관하는 곳에 일주일간 보관했습니다. 숙식은 주변 모텔 또는 친구집에서 해결을 했구요..
좀 답답하네요 암튼 답변 감사합니다 15일동안은 이산가족으로 살아야 ......
혹시 포미주공
이사가실 집에다 8월1일까지 땡겨 달라고 부동산에다 부탁을 해보세요~ (안되면 약간의 비용을 드린다고 ^^;)
부동산도 그 계약을 하기 위해 도움을 주실것 같은데요~
지금 살고 계신 집에 계속 버티기를 하시면 강제집행은 아니고 집주인이 명도소송을 하시는걸루 알고 있거든요
집에 있는 물건은 법에서 결정 나기 전까지 함부로 못건드려요...건들면 재물손괴로 걸려들어가죠 ;;;
계속 버티디가 나중에 집주인이 보증금을 그날짜에 안빼주면 그것도 문제지요...
그럼 다시 보증금반환청구소송 아님 지급명령인가?
또 법으로 해야 되는 문제가 발생 할것 같은데요 ^^;
결론은 들어가시는 집에 사정을 하시는게 괜찮을듯 싶네요 ^^
부동산도 그 계약을 하기 위해 도움을 주실것 같은데요~
지금 살고 계신 집에 계속 버티기를 하시면 강제집행은 아니고 집주인이 명도소송을 하시는걸루 알고 있거든요
집에 있는 물건은 법에서 결정 나기 전까지 함부로 못건드려요...건들면 재물손괴로 걸려들어가죠 ;;;
계속 버티디가 나중에 집주인이 보증금을 그날짜에 안빼주면 그것도 문제지요...
그럼 다시 보증금반환청구소송 아님 지급명령인가?
또 법으로 해야 되는 문제가 발생 할것 같은데요 ^^;
결론은 들어가시는 집에 사정을 하시는게 괜찮을듯 싶네요 ^^
최오리님 포미주공아니고 근화입니다 슈퍼돼지님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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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람살곳에 집을 지어야 되는데...
완전히 빛좋은 개살구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