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 금발라놨잔아요 ㅡ,ㅡㅋㅋㅋ
피처폰..버스폰...보면...비쌀이유가없는데...라고 하지만 개발 단가를 뽑아야되니깐...
자동차도 글초....
개발자들의 노력?도 생각해주셔야되요...

출고가에 이미 개발비, 핸드폰보조금, 약정할인금, 재고품에대한 마진까지 다 때려밖았으니 그럴 수 밖에요....
그래서 할부약정중에 분실하면 밖에서는 이미 4~50만원씩 할인되고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출고가 기준으로 남은 할부금 때리는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벌어지죠..
솔직히 요즘폰은 기술은 이미 개발된 상태인데 얼마나 개발비를 더 쓰는지는 모르겠네요...
요즘은 개발비라는 명목도 엿가락처럼 늘어지는게 많아서....

한가지 더 궁금한게 있는데.... 핸드폰도 자동차처럼 수출용이 더 싸고 좋은가요?

수출폰은 보통 고급기종이상만 판매하더군요..스펙보면 자동차와 비슷합니다. 가격은 더싼데 옵션은 DMB만 빠젓지 더 높더군요.

그냥..쉽게 생각하시면 우리나라에서는 못보신 삼성의핸드폰이 외국에는 많습니다. 오죽하면 삼성의 쿼티자판 스마트폰은 저희는 미라지만 보앗지만 타국은 다른제품들도 잇을정도니깐요. 하지만 저희나라에서는 삼성의핸드폰 가격은 외국에서 판매돼고 있는 가격보다 비싼게 사실입니다. 그건 삼성을 알릴려는 삼성의 하나의 전략이라고 볼수도있는데요. 하지만 노키아 제품들을 보면. 단순히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노키아 5800 이 우리에게 저가형보급폰으로 출시겸 공짜폰이 금방되었고 무약정으로도 뿌리기까지 햇지만. 본국에서는 출시1지난 제품이나 20~30만원에 가격이 정해져있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저희는 기간이 지나면 꽁짜폰으로 풀리는 삼성에 대해서 감사?해야합니다ㅎ

우리나라의 경우 규제가 모든면에서 외국보다 까다롭습니다.
수출용이 더 싼것은 우리나라의 경우 수출에 대해서는 영세율을 적용하기 때문이죠
다만, 스펙이 다른 것은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내국소비자를 봉으로 여기고 있다는 증거고요,,,
어쨌든,,, 애국심은 둘째치고 우리나라 대기업들도 바뀌어야 살아남을 수 있을 겁니다.
참고로 아이폰4 및 아이패드의 내부부품들은 국산이 50% 이상 차지할 겁니다, ㅋ

경제 논리에서 한국의 소비 시장이 크지 않습니다..그에 비해 까다로운 소비자 때문에 수익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조만간 국내 업체가 한국 시장 포기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어떤 제품이든지..

우리나라에 공짜폰이 어딨어요 다 핸드폰 요금으로 다 받아가더만뭘...공짜폰 다 사기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