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닝구 각잡기~!!
- [서경]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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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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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하고 한동안은 집에서도 팬티하고 양말 저렇게 정리 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옛 생각 나네요 ㅋㅋㅋ
캬~~~
추억의 브레이브맨이군요..아~ 그립네요. 관물대에 전투목과 야상으로 탑을쌓고 파란색 만능수건으로 각잡던시절이..
^^ 헐~~ ^^
하후생때가 생각난다는..^^
하후생때가 생각난다는..^^
요즘도 가끔 등산갈때나 부피를 줄여야 할때 애용합니다.^^
여행갈때 해본적있다눈;;;
옛날 생각나는군요 ㅎㅎㅎㅎ
등산베낭꾸릴때 써먹어요...ㅎㅎㅎ 저방법 울 산악회 여성회원들한테 많이 갈쳐주곤 했었는데.. ㅋㅋㅋ
지금도 저렇게 정리하고 있습니당,, ㅎ
저도 빤쭈는 아직도 돌돌 말아 고무줄에 끼워 보관하고 있다능..ㅎㅎㅎ
전 빤쭈 두루말이 화장지 속지(회색 원형통)에 넣어서 보관한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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