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토요일 아침에 벨 울리는 소리가 나더니..
9시반인가?? 벌써 메모리폼쿠션이 도착을 했더라고요^^
네티님께 정말 감사드리고요..
빨리 글을 썼어야 하는데..
바로 지방에 있는 결혼식장 갈 준비에.. 밤새도록 술퍼마시고.
지금서야 집에 도착해서 글 남깁니다...
정말로 감사드리고요...
이젠 2p 교체 작업만 남았네요..

근데.. 저도 타이밍도 같이 교체하려고 하는데.. 8만6천 탔거든요..
갈아야 될까요.. 말아야 될까요.. ㅡㅡ;;
하체부식도 가보니.. 녹이 하나도 안생겨서.. 비가 오는바람에 화창한날에 방청작업만
받기로 했는데.. 저도 뽑기가 잘된차일까요??

타이밍...해야할까.. 말아야.. 할까.. ㅠㅠ.. 돈이 문제요..
참.. 다른분들 미미 미미.. 하는데.. 미미가 뭐죠?? 그것도 갈아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