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기셰프™[동부팀장] 2010.07.03. 16:34

진짜 공감합니다.ㅎㅎ물이 짜다고 손님이 말한다면 그물은 짠겁니다. ㅡㅡ^ 할수없는 현실이죠.ㅎㅎㅎ
돈은 손님 주머니에서 나오는것이니깐요..ㅎㅎ

댓글

[서경]블랙포지 2010.07.03. 16:39

분명 어느 조직(회사)의 구내 식당인가 보네요...
저희 회사 구내식당은...김치가 거의 소금 수준입니다.. 그런데 전혀 시정이 안되죠..
저런 문구만으로도 부럽네요

댓글

[충]Tommy 2010.07.03. 18:58

ㅎ 구내식당이니.~ 머

예전하고 틀려요~ 손님은 왕이란 소리....


돈 많이 쓰는 손님이 왕입니다 ~ ㅎ

댓글

[서경]택아 2010.07.03. 21:12

저희 구내식당에는 항상 delicious 문구가 붙어있지만 맛있는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ㅜㅜ;

댓글

[충.전]허둥지둥철이 2010.07.03. 22:21

짜요~짜~ㅋㅋㅋㅋ^^*

댓글

[전]콩자야[전주] 2010.07.04. 00:20

가끔 가다 보면... 가게는 맘에드는데...종업원이 너무 싸가지 없게 하는 경우가 많아서.....않가게 되요 ..

특히나 장사 잘되는 집은 왜이리 종업원분들이....ㅍ곤해 하시는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