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보상금 받겠다' 28년 전 집나간 친모 주장에 법정다툼
- 괄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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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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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벌을 받을꺼에요...슬픔은 알기나 할까..??
보상금때문에 28년지난 지금와서 내아들..??참나 ㅡㅡ
보상금때문에 28년지난 지금와서 내아들..??참나 ㅡㅡ
낳아줬으면 됐지 길러주는게 뭐가 중요하냐’ 이부분 대박이네요.. 미친거 아닌가..
한번도 연락 없었으면서 낳아줬다고 벌써 1억5천 받아챙기고
2억5천을 더 챙기겠다는거네요..
아 세상이 참...
아 진짜 열받네요..
아장아장 걸을때..버리고 가놓고..
눈감는 그 순간까지 모정이란걸 받아보지도 못해서,
가슴한쪽이 시리게 차갑게 살아왔을텐데..
눈감을때까지 어머니가 해주시는 따뜻한 국한그릇,밥한그릇 못먹어봤을텐데..
그 차디찬 바다에서 조차 따뜻하지 못했을텐데..
진짜 제 억장이 무너집니다.
지금 故 신 상사가 살아서 생환한다고 해도 반겨주기나 할까요..
아장아장 걸을때..버리고 가놓고..
눈감는 그 순간까지 모정이란걸 받아보지도 못해서,
가슴한쪽이 시리게 차갑게 살아왔을텐데..
눈감을때까지 어머니가 해주시는 따뜻한 국한그릇,밥한그릇 못먹어봤을텐데..
그 차디찬 바다에서 조차 따뜻하지 못했을텐데..
진짜 제 억장이 무너집니다.
지금 故 신 상사가 살아서 생환한다고 해도 반겨주기나 할까요..
법도 법이지만 진짜 이런건
판사의 재량으로 징역살이라도 시켜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괘씸죄로..
판사의 재량으로 징역살이라도 시켜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괘씸죄로..
욕밖에 안나오네요. ㅡㅡ 현명한 판사가 유도리있게 정당하게 판결 내렸으면 좋겠네요.
쓰래기네요. 저런건 초월적 법을 적용해도 될것 같은데....
개념을...어디에..... 그렇치 않아도 힘든가족들 두번죽이는것 같네요 ...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지 .....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지 .....
역시 세상 더럽다더니....... ;
판사재량으로 사회봉사 100시간을 구형했으면 좋겠군요... 아니면 징역 2개월
어처구니 없는 사례네요.........
아들이 개죽음을 당할때도...혼자 나몰라 하고 살던 친모가...
죽은 아들 보상금에 눈이 멀어...저따위 권리를 논하니...참으로...세상이 야박하네요~
판결이 어찌날찌...무지 궁금........아들 목숨과 바꾼 돈으로 얼마나 잘살지.......
아들이 개죽음을 당할때도...혼자 나몰라 하고 살던 친모가...
죽은 아들 보상금에 눈이 멀어...저따위 권리를 논하니...참으로...세상이 야박하네요~
판결이 어찌날찌...무지 궁금........아들 목숨과 바꾼 돈으로 얼마나 잘살지.......
샹뇬이네요~
정말 피가 끓어 오르네요.. 저런 개X년을 봤나...
어느 한가정의 부부간의 일을 남이 뭐라뭐라 할수는 없지만...
인간의 탈을 쓰고는 저렇게는 못할거 같은데..참 너무하네요
어느 한가정의 부부간의 일을 남이 뭐라뭐라 할수는 없지만...
인간의 탈을 쓰고는 저렇게는 못할거 같은데..참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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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뭣같은 경우가 있나요..
진짜 뻔뻔하다 못해 철면피에 철갑옷을 입었나 봅니다..
지켜 봅시다. 법정에서 어떤 판단을 할지..
지켜 봅시다. 아들의 목숨과 바꾼 돈으로 얼마나 잘살지..
속죄의 눈물을 흘려도 시원찮을 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