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와 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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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꺄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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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진우님 // 동생 맷집을 키우기 위한 누님의 배려가 아닐런지요...ㅋㅋㅋㅋ
누나들만 있으면..
심부름은 다 제 몫이죠..
오히려 형이나 남동생이 있었으면 하고..
아무터 터울없이 지낸다고 해도..
남자와 여자는 모르는 무언가가 있음..
심부름은 다 제 몫이죠..
오히려 형이나 남동생이 있었으면 하고..
아무터 터울없이 지낸다고 해도..
남자와 여자는 모르는 무언가가 있음..
응큼너부리님 // 저같으면 심부름 잘했을듯.... ㅋㅋㅋㅋㅋㅋ ( 물런...예상이 그렇다는거죠..)
친구 중에 생긴 모습이 흡사 산적과 같은 녀셕이 있었는대
어느날은 십자수를 하고 있더군요.. 뭐하냐고했더니
누나가 남친 줘야한다고 내일까지 완성해 놓으라고 했다던..
참고로 누나가 7명 이였던 녀석임..
어느날은 십자수를 하고 있더군요.. 뭐하냐고했더니
누나가 남친 줘야한다고 내일까지 완성해 놓으라고 했다던..
참고로 누나가 7명 이였던 녀석임..
봄비님// 일곱이라..... 아마... 그 친구분 남자 형제도 있었을겁니다. ㅋㅋㅋㅋㅋ
저도 누나만 셋인데... 진짜.. 전쟁이었습니다 ㅠㅠ..
고은아와 미르는 정말이상한 남매임 ㅋㅋ
저는 이벤트 당첨 두번되신 꺄오스님이 더 부러울 따름 ㅡㅡ;;ㅋㅋ
전 어릴때는 부모님보다 누나가 더 무서웠는데..... 지금은 순한 양이랍니다.
저 찾으셨나요? ㅎㅎㅎ
출장가있어서 몇일 인터넷을 못봤더니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좋은 일인가요? ㅎ
출장가있어서 몇일 인터넷을 못봤더니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좋은 일인가요? ㅎ
저도 누나가 3명인데.. 지금은 다 아줌마 되가지고 가족모임한번 하면 인구가 너무 많아요.. ㅠ.ㅠ
제가 누가가 3명입니다. 막내 누나는 2살차이인데. 첫째 누나와 둘째 누나는 터울이 많습니다.
완전 애기때 부터 누나들의 나체? 를 보고온 저로서는..ㅎㅎ 크게 이상할 게 없어보이네요
제 얘기가 이상하게 들릴수도 있고 이해안갈수도 있지만 어릴때 부터 저렇게 컷다면
나중에 커서도 남매간에는 이상한짓과 이상한 행동이 아닐지도 모름니다..ㅋㅋ
완전 애기때 부터 누나들의 나체? 를 보고온 저로서는..ㅎㅎ 크게 이상할 게 없어보이네요
제 얘기가 이상하게 들릴수도 있고 이해안갈수도 있지만 어릴때 부터 저렇게 컷다면
나중에 커서도 남매간에는 이상한짓과 이상한 행동이 아닐지도 모름니다..ㅋㅋ
제가 중학교때 , 일욜날 친구따라 예고업이 그집에 놀러갔는데. 깜놀한적 있습니다.(아주 잘 사는 친구였는데.)
아버지,누나, 엄마가 전부 집에서 팬티입고 생활하더군요.
현관문 들어가다 정말 깜짝 놀랬다는......
그런데, 크게 당황하지 않더군요.. 어릴적부터 그렇게 자랐다는군요.(20년전입니다.)
지금도 이해는 되지 않지만... 참..
고은아와미르 사건도 크게 당황스럽지는 않군요.
아버지,누나, 엄마가 전부 집에서 팬티입고 생활하더군요.
현관문 들어가다 정말 깜짝 놀랬다는......
그런데, 크게 당황하지 않더군요.. 어릴적부터 그렇게 자랐다는군요.(20년전입니다.)
지금도 이해는 되지 않지만... 참..
고은아와미르 사건도 크게 당황스럽지는 않군요.
둘다 강원도 아닌가요.. 어렷을때 또래에 친구들이 많이없어서 둘이 너무 친한거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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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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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뵈었을때도... 여전히 포스(?)가 살아 계시더군요... ㅋ~~
그당시 위아래 가죽에 장부츠를 멋지게 소화하시는 놀라운 포스에 껌뻑죽었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