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어머님한테 ..대처법을 잘 말씀 드리세요 ..저는초기에 저희 엄마 한테 신신당부 했는데

예를들어 ..우리 아들이 뭐 교통 사고 났다라고 한다면... 무조껀 ~!!! 아들 한테 먼저 전화 해보기 !!

그리고 검찰이던 경찰이던 어느 기관에서 뭐 계좌 번호 라던지 이런거 물어 보면 무조껀 저는 저한테 먼저

전화 해서 물어 보고 하라고 했어요 ... 일단 전화 내려 놓고 자식 한테 먼저 전화 해서 물어 보기...

사기가 아닌이상은 다시 검찰 이던 우체국이던 전화 해서 물어 보면 되는거니까 ~!!

부모님은 자식 잘못 됐다라고 하면 놀래 가지고 ..돈 부처 달라고 하면 일단 송금 하고 보자나요 ..

그런일 없도록 꼬옥~!! 먼저 아들 딸 한테 확인 전화 하시고 ~! 이야기 하라구 하시구요 ..

왠만 한건 그냥 끄느라고 하세요 ㅎㅎ 계속 전화 오면...

" 거기 위치가 어디시라구요 ~~??? 아예~ 우리 아들 내미가 거기 무슨과에서일하는데??"

이런 식으로 이야기 하면 그쪽에서 먼저 전화 끄너요 ㅋ

넹~ 답변감사합니다.^^*

보이스피싱이라고 그러셨어야죠...ㅠ..ㅠ
전 전화로 코,입에 구멍 뚷는건 줄 알았잖아요...

ㅋㅋ 저도... 피어싱인줄 알고 ...ㅋㅋㅋ (예전에 피어싱 매니야 였던 1ㅅ )ㅋㅋ 혀 뚫은거 보여주면 자빠지는 사람들 많았는데 ...ㅎ_ㅎ 젊었을때가 좋았는데~ ㅎ

피어싱 ^^;

ㅋㅋㅋ 오타 죄송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