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안나옵니다..
이젠 약도 없을듯 합니다..
미친 할배들..

에효 ~

정권 바뀌면..
역시 딸랑거리겠죠.

어깨 힘주고.. 곤봉 휘두르기엔 反민주화를 좋다고 생각할겁니다.

까스통 할아버지들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전쟁을 겪으신 분들이라서 그 피해를 직접 겪으신 분들이라서 빨갱이라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것 같습니다. 평생을 그렇게 살아 오셨고 그렇게 살다가 떠나실 분들이라 무슨 말을 해도 그분들에게 통하지 않습니다.

외국에서는 참여연대처럼 NGO 단체가 하는 시위나 행동은 그 단체 입장에서는 당연한 행동이라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바라보지만.... 우리나라에서 그게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쳐도 경찰(공권력)을 위협하고 폭행한건데.. 그냥 넘어가는 이중잣대를 가진 정부를 보니 정말 한숨만 나오네요..

남이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멘스죠~~~~ ㅋㅋㅋㅋㅋ

예비군갔더니 정신교육한다는것이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가 모두 일으켜세웠으니 믿고 따라라 뭐 그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