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어떻게 입사하는가에 따라 다릅니다..
처음부터 정규직으로 입사하면 상기 내용과 같이 준공무원으로 보시면 됩니다.
공무원복지혜택(콘도및 리조트 할인, 복지카드(년 40만원?정도, 여자분인경우 출산휴가, 여름,겨울휴가),등등...........
여러가지 혜택들이 있습니다.
보수는 행정공무원보다는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월120~150) 경력싸이면 (150~180?) 이정도 받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학교마다..전부 다를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이사장 및에 있는거에 따라 연봉에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ㅡㅡ;;

비정규직인경우는 아마도 보수가 상당히 낮습니다.(100~120?) 어떤 달에는 80정도 받는걸로 알고있습니다.(1년에1번)
복리후행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면접 질문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아는 것까지만 대답해 드렸습니다. 많은 도움 못드려 죄송합니다.

사립학교 교직원은 준공무원 이라고 하는데요. 준공무원이라고 불리는 이유가 공무원은 아닌데 공무원과 똑같은 업무를 보고 똑같은 대우를 받으면 똑같은 법령에 따르기 때문입니다. 휴가 근무 복지 퇴직 등
모든것을 교육행정공무원과 같은 대우를 받습니다.
공무원 복지혜택은 똑같이 다 누릴수있고요. 단체보험도 공무원단체보험에 가입합니다.
맞춤형복지라구해서 호봉에 따라 주는 복지포인트도 일반 공립학교와 똑같은 혜택을 받는다고 보면됩니다.
보직은 공무원과 똑같이 일반직,기능직이 있습니다. 군경력도 똑같이 인정해주고요.
마찬가지로 호봉이 쌓이면 그만큼 보수가 올라가는거죠
교육행정공무원과 봉급까지 똑같습니다. 월급도 재단에서 주는게 아니라 나라에서 교육행정공무원과 똑같이 줍니다.
차이라고 하면 연금이 공무원 연금이 아니고 사학연금이라는거죠.
연금도 공무원연금은 나라에서.. 사학연금은 사학연금 재단에서 관리하는건데 나중에 받는 금액이나
납입금액도 공무원연금과 같습니다.

가장중요한 면접에 대해서 말씀을 안드렸네요..;;
같은 핸드폰만드는 회사라해서 면접 질문이 다 똑같지는 않겠죠?
모든 학교가 다 틀리다고 생각됩니다. 관련된업무에 관해서 준비 많이 해가시는 방법이 최고라 생각 됩니다.

제가 현재 학교 행정실 교행직 공무원인데요..일단 사립학교도 급여나 처우수준은 교육행정직과 동일하게 받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저희처럼 해당지역 공립학교로 2~3년 사이의 인사이동이라는게 없고...이점은 오히려 큰 장점으로 보일수도 있겠네요..암튼 이런저런 교육청 행사나 교육연수도 똑같이 받더군요...
근데..제가 줏어듣기로는 사립 교직원으로 들어가시려면 큰~줄이 있어야 하는걸로 아는데요...
사립학교에서 형식적으로 공고내고 들러리 세우는경우를 가끔 봤습니다..
최악의 경우에 내정자 들러리가 되는 수도 있으니..이점을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