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수신료 대폭인상 6.500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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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라고 - 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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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내가 쓴 전기세보다 수신료가 더 많이 나오겠구낭.
전 경기케이블 보는디유..;; 그름 아니쥬...??
케이블로 보면 상관없나요? 상관있다면.. 집 채널중에 KBS 채널을 아얘 뺄수 있나요?
집에 TV있음 케이블보는거와 상관없이 무조건 수신료 뺏어갑니다...-_-
집에 TV가 있어도 T.V 고장나서 볼수 없다고 신고하면 T.V수신료 내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이미 청구된 수신료는 취소되거나 지불했다면 환급도 해줍니다.
그리고 이미 청구된 수신료는 취소되거나 지불했다면 환급도 해줍니다.
TV 수신료는
전기료에 합산돼서 나옵니다.
그래서 내는줄도 모르고,
전기 많이 써서 나오는 줄 알도록 설계가 되었다지요.
애꿎은 어린애들... 화장실 갔다 와서 불 안 껏다고 잡두리 하지 마시고,
난데없이 전기요금이 수천원씩 더 나온다는거 알고 계심 됩니다.
아주 개~~ 같죠...?
그래도, 좋다는 놈들 있습니다.
빙신이 따로 없지요.
전기료에 합산돼서 나옵니다.
그래서 내는줄도 모르고,
전기 많이 써서 나오는 줄 알도록 설계가 되었다지요.
애꿎은 어린애들... 화장실 갔다 와서 불 안 껏다고 잡두리 하지 마시고,
난데없이 전기요금이 수천원씩 더 나온다는거 알고 계심 됩니다.
아주 개~~ 같죠...?
그래도, 좋다는 놈들 있습니다.
빙신이 따로 없지요.
TV를 없애서 안보는게 몇년째인데..
한전에 연락해서 수신료 안나오게 처리를 해놔도 어느순간 말도 없이 청구를 할때가 있습니다.
2500원이라 신경안쓰고 있다가 우연히 보니 1년 가까이 저 모르게 빼갔더군요..
전기요금 상세내역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통신 요금도 마찬가지..
한전에 연락했더니 자기네들은 KBS에서 요청해서 청구하는 것 뿐이다..
KBS에 연락했더니 잘못은 인정하나 3개월까지만 보상 가능하다는거..
당신 이름대..그 말 책임지셔야 할꺼라고 한 뒤..
고객에게 동의나 공지도 없이 불법으로 빼간것에 대해서 신고할테니..
한번 붙어보자고 했더니..
잠시 후 죄송하다고 연락와서는 모든걸 환불해주더군요 ㅡㅡ;
한전에 연락해서 수신료 안나오게 처리를 해놔도 어느순간 말도 없이 청구를 할때가 있습니다.
2500원이라 신경안쓰고 있다가 우연히 보니 1년 가까이 저 모르게 빼갔더군요..
전기요금 상세내역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통신 요금도 마찬가지..
한전에 연락했더니 자기네들은 KBS에서 요청해서 청구하는 것 뿐이다..
KBS에 연락했더니 잘못은 인정하나 3개월까지만 보상 가능하다는거..
당신 이름대..그 말 책임지셔야 할꺼라고 한 뒤..
고객에게 동의나 공지도 없이 불법으로 빼간것에 대해서 신고할테니..
한번 붙어보자고 했더니..
잠시 후 죄송하다고 연락와서는 모든걸 환불해주더군요 ㅡㅡ;
집에 TV를 없애야 겠군요,,,,,,,,,,
아님 KBS2에서 광고를 없애던가,,,,
아님 KBS2에서 광고를 없애던가,,,,
걍 거실에 있는 티비 옆에 컴퓨터 연결시켜놔서 인터넷으로 봐야겠네요 ㅡ. ㅡ. . .
아놔..이놈들.....완전 뻥튀기 인상이네요..ㅡㅡ;;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편파방송이 문제지요...
내 돈 들여서
왜 내가 싫어하는 명박어천가를 들어야 하는지...
전기요금에 붙여 징수하는 것도 다분히 행정편의적이란 생각도 들구요...
암튼 수신료 오르면 시청료 납부 거부 운동에 적극 참여해야겠어요....
내 돈 들여서
왜 내가 싫어하는 명박어천가를 들어야 하는지...
전기요금에 붙여 징수하는 것도 다분히 행정편의적이란 생각도 들구요...
암튼 수신료 오르면 시청료 납부 거부 운동에 적극 참여해야겠어요....
음...KBS수신거부 방법은 없나요? 6500원이라; 솔직히 많이 아깝네요... 자기내들 광고료로 벌꺼 다벌고 세금까지 걷어들이겠다...그것도 왕창 흠... KBS에서 제가 보고싶은 프로는 뭐 끽해야 개콘정도입니다. 그거야 뭐 인터넷으로 받아보고 유료로 받아본다한들 한달에 2천원이면 받아보겠네요;; KBS수신거부 방법좀 알아봐야겠습니다;;
거부 방법은 상세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대략 이렇습니다. 한전에 전화해서 (123번) 상담원 연결해서 상담원에게 집에 Tv 없으니 수신료 납부를 못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면 계량기 번호나 주소를 물어보는데요.. 이거 불러주면 한전에서 KBS에 연락을 해서 수신료 분리 작업을 공지 합니다. 그런 후 얼마 후에 KBS에서 확인 전화가 오고 직원이 현장 방문을 합니다. 그때 맞추어 TV를 치우거나 하시면 됩니다.~ (기억이 가물 가물 해서.. 정확하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
수신료 올려서 민영화 해서 사기업에 몰아줄려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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