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콩깍지가 씌웠다지만..
- 해랑사
- 1725
- 13
제가 아는 여동생이 하나있습니다. 제친구 여친의 친구인데 같이 놀다가 알게됐는데 이번에
게임을 하다 남자를 만났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4개월쯤 됐는데 남자는 백수이고 여자애도
백수인데 남자가 안산사는데 이번에 안산서 동거한다면서 전세금 뺐다고 하더군요..
전세금해봤자 얼마안되지만 그돈털고 적금털고 할부로해서 남자 차사줬다고 자랑하더군요..
얘기 들어보니까 남자애는 완전 개망니입니다 . 술취하면 죽는다고 하면서 칼들고 설친다고 하더군요
얼마전에도 칼들고 설쳐대서 무서워서 제친구 여자친구집으로 도망왔다고 하더군요..
그런놈한테 뭐좋다고 차를 사주고 같이산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아무리 주위에서 말려도 말을 안듣네요..
게임을 하다 남자를 만났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4개월쯤 됐는데 남자는 백수이고 여자애도
백수인데 남자가 안산사는데 이번에 안산서 동거한다면서 전세금 뺐다고 하더군요..
전세금해봤자 얼마안되지만 그돈털고 적금털고 할부로해서 남자 차사줬다고 자랑하더군요..
얘기 들어보니까 남자애는 완전 개망니입니다 . 술취하면 죽는다고 하면서 칼들고 설친다고 하더군요
얼마전에도 칼들고 설쳐대서 무서워서 제친구 여자친구집으로 도망왔다고 하더군요..
그런놈한테 뭐좋다고 차를 사주고 같이산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아무리 주위에서 말려도 말을 안듣네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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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별별사람이 다있군요.. 에휴..
도대체 어쩌면.. 그리 좋아할 수 있나요?????
전 좀 이해가 안가서...
전 좀 이해가 안가서...
말로해서 안들으면 그냥 냅두세요.....
콩깍지 씌였을때는
옆에서 누가 뭐라고 해도 귀에 안들어옵니다...
콩깍지 씌였을때는
옆에서 누가 뭐라고 해도 귀에 안들어옵니다...
이야~ 정말 이해가 안되시는분들 많은거 같네요 ;;;
정말 미치면 이해 가겠죠 ㅠㅠ
조용한 데로 부르세요.....
친동생이 아니길 다행이죠...ㅡㅡ;;
이해 불가네요.. ㅡ,.ㅡ
그저 옆에서 보면 답답하죠 근데 의외로 그런여자분들 좀잇어요.... 줘도 줘도 안아깝다고 생각하시는분들
저는 솔찍히 저 백수란사람이 부러운데요 ^^
물론 칼 들구 어쩌구 하는건 절대 하지 말아야지 말입니다~~
물론 칼 들구 어쩌구 하는건 절대 하지 말아야지 말입니다~~
그렇게 당하면서도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여자들이 있으니,
그런 식으로 여자 등쳐 먹는 남자들 많은 듯합니다...
그런 남자들 보면 평생 빈대로 살아가던데요......
한 번 빈대 기질 나타내면 영원한 빈대..........대개 보면 미용사 언니들
남편이 빈대들이 좀 많은 듯.......제 단골 미용사 언니도.........
그런 식으로 여자 등쳐 먹는 남자들 많은 듯합니다...
그런 남자들 보면 평생 빈대로 살아가던데요......
한 번 빈대 기질 나타내면 영원한 빈대..........대개 보면 미용사 언니들
남편이 빈대들이 좀 많은 듯.......제 단골 미용사 언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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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저희집 밑에도 동거하던 커플있었는대 남자는 백수고 저녁에 남자한태 전화오면 택트타고 여자 노래방까지 델다 주면서 살더라고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