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용 카시트는 어떤거 쓰시나요?
- 레어잿빛
- 1984
- 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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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검정 가죽입니다. 여름에 참 덥죠. 땀도 차고..저는 3년전 지역홈쇼핑방송에서 하던 쿨시트 (팬없음) 사용하는데 대단히 만족합니다. 일단 가죽의자 및 등받이가 인체와 약간 공간이 있어 더운 여름에 에오컨을 켜면 정말 시원합니다. 사실 그 광고보고 무시하고 지냈는데 아버지가 구입해서 장착하시고 계시더군요. 더운 여름에 아버지차를 한번 몰아보고 바로 구입했습니다. 이번 여름에도 사용할 겁니다. 참고로 저는 그 시트 판매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여름용 시트사이에 플라스틱제질로된 구멍있는 것쓰고 있는데 거의 3년이상 이것만 써요..ㅎㅎ
땡볕에 차량 새워뒀다가 타도 별로 뜨거운거 못느낌니다...여름용 시트사이에 스티로폼 넣어있는거 비츄입니다...
마트같은데 가서보면 시트 공간에 하얀 구멍있는 플라스틱들어있는거 보이실겁니다..그런게 괜찬습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
땡볕에 차량 새워뒀다가 타도 별로 뜨거운거 못느낌니다...여름용 시트사이에 스티로폼 넣어있는거 비츄입니다...
마트같은데 가서보면 시트 공간에 하얀 구멍있는 플라스틱들어있는거 보이실겁니다..그런게 괜찬습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
ㅋ 항상 시트하고 몸하고 밀착이 안되게 하는걸 주로 삽니다
시트없이 의자 거의 수직으로 세워놓고 운전해서 등부터 허벅지까지 뜨끈뜨끈하지만 혹시 모를 사고에 위험이 있을까봐 그냥 타고 댕기는 1인... 두 아이는 안전하다는 브라이*스 카시트에 꼭 앉혀놓고(여름철 이 카시트는 두터운 요 깔고 자는 효과가 있지요...-_-) 에어컨 돌기 전까지 땀 범벅을 만들어놓는 고집센 아빠...
이러면서 속도내는 이율배반적인 행동은 또 뭔지...
이러면서 속도내는 이율배반적인 행동은 또 뭔지...
전 아X제품 으로 앞뒷좌석 다했어요...
가격대비 만족하구요.
가격대비 만족하구요.
리무진 원츄~
가죽보다 리무진시트가 더 좋음? 팡팡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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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플라스틱제질로된 공간있는 방석이랑 등받이 있는거가 쓸만합니다.
둘다 앉으면 땀은 안찹니다. (근데 쿨시트가 아닌이상 열차는건 매한가지..)
그냥 기능은 고만고만 하니 디자인 보고 고르셔도 되요....
종이재질은 비추..청바지같은걸 잘 입는데 뒷주머니나 단추에 걸려서 잘 찢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