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우정을 끊을수도없고..
- 해랑사
- 1425
- 1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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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 모아 태산인데 말이죠;;;
저도 동생이 그래서 갈궈서 결국 투표 시켰습니다.
저도 첨엔 안할려고 했는데.... 오늘 식구들이 다가서 했습니다..
하고나니 뿌듯하더군요..
하고나니 뿌듯하더군요..
제 동생도 할말 없더군요;;
광주에서 학교 다니는데 부재자투표라도 해야할꺼냐고 하니깐
안한다고ㅡㅡ;;말이 필요없더라구요...그래서 욕 한방 날렸줬어요^^;;;
다들 말로만 정부를 비판할께 아니라....실천에 옮겨야할텐데 말이죠
광주에서 학교 다니는데 부재자투표라도 해야할꺼냐고 하니깐
안한다고ㅡㅡ;;말이 필요없더라구요...그래서 욕 한방 날렸줬어요^^;;;
다들 말로만 정부를 비판할께 아니라....실천에 옮겨야할텐데 말이죠
저두 친척동생 겁나 갈궈서 시켰습니다..ㅎㅎ
설살고 있는데 아직까지 투표 한번도 안했다더군여..
그러더니 투표안하는 이유가 인재가 없다나?! ㅎ
어이가 없어서 겁나 갈궜다죠..
그러더니 알았다고 투표하러 간다고는 하는데..진짜 갈런지는..ㅎㅎ
설살고 있는데 아직까지 투표 한번도 안했다더군여..
그러더니 투표안하는 이유가 인재가 없다나?! ㅎ
어이가 없어서 겁나 갈궜다죠..
그러더니 알았다고 투표하러 간다고는 하는데..진짜 갈런지는..ㅎㅎ
그 한표한표가 모여 나라를 바꾼다고 전해주세요~~~
뒤통수 한대 확 때려주고 싶은...^^;;
우리집도 투표권자 10명정도 되는데 딱 1명 투표에 무관심한 놈 있습니다.. 아무리 설득해도 소용없음.. 투표장에 갈 생각이 0.1%도 없기때문에..선거일은 그저 노는 날일뿐...
또, 투표를 몇번이나 해봤다고, 정치에 얼마나 관심을 가져봤다고... 찍을사람 없어서, 그놈이 그놈이어서 투표안한다는 사람들 공감이 가지않습니다
그저 귀찮아서 하기싫은거면서... 투표장에 가서 기권표라도 만들고 오면 그 말을 믿어주겠음
만약 투표하면 월급올려준다거나, 취직때 가산점을 준다거나, 자식들 대학입학시 가산점 준다면...투표율 엄청 높아지겠죠? 후보는 그대로인데 갑자기 찍을사람이 생긴것임?
우리집도 투표권자 10명정도 되는데 딱 1명 투표에 무관심한 놈 있습니다.. 아무리 설득해도 소용없음.. 투표장에 갈 생각이 0.1%도 없기때문에..선거일은 그저 노는 날일뿐...
또, 투표를 몇번이나 해봤다고, 정치에 얼마나 관심을 가져봤다고... 찍을사람 없어서, 그놈이 그놈이어서 투표안한다는 사람들 공감이 가지않습니다
그저 귀찮아서 하기싫은거면서... 투표장에 가서 기권표라도 만들고 오면 그 말을 믿어주겠음
만약 투표하면 월급올려준다거나, 취직때 가산점을 준다거나, 자식들 대학입학시 가산점 준다면...투표율 엄청 높아지겠죠? 후보는 그대로인데 갑자기 찍을사람이 생긴것임?
답답합니다 ㅋ
저도 투표하러 순천에서 여수까지 날라왔습니다 .ㅋㅋ
투표 하고 짜릿했던 적은 요번이 처음이었네요
뭔가 바꼈으면 좋겠다는...
뭔가 바꼈으면 좋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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