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전부 부정적이어서 안타깝네요..
- 해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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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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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동생 설득 완료했습니다. -_-v
일단 내 가족 표부터 정리정돈 하기~ㅎㅎㅎ
일단 내 가족 표부터 정리정돈 하기~ㅎㅎㅎ
방송이고 언론이고..리서치 조사 자체가..잘못된 양식입니다...
어른신들은 대세를 따라가죠.ㅡㅡ
어른신들은 대세를 따라가죠.ㅡㅡ
리서치는 어디까지는 단어 그대로 탐구 및 해석 또는 이를 행하는 행위입니다.
절대로 결과에 대해서 사견이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그 판단은 리서치를 보는 사람이 하는거지 다른 사람이 하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요즘 하는 리서치는 사견이 너무 들어가서 그 공정성이 심히 의심이 되죠...
그냥 리서치라 읽고 스펨광고(?)라고 이해 합니다. ㅡ,.ㅡ
절대로 결과에 대해서 사견이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그 판단은 리서치를 보는 사람이 하는거지 다른 사람이 하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요즘 하는 리서치는 사견이 너무 들어가서 그 공정성이 심히 의심이 되죠...
그냥 리서치라 읽고 스펨광고(?)라고 이해 합니다. ㅡ,.ㅡ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조중동등의 메이저 여론조사가 맞았던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걔들은, 여론조사 격차 크게 내서 투표의욕 떨어뜨리는게 목적인 애들입니다.
(밴드웨건 효과래나 뭐래나...^^)
넉울님처럼, 주변 단속하는 자발적 지지자들의 위력은 절대 여론조사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숨어있는 15%'라는 말이 다 있겠습니까?
여론조사 15% 이내면 박빙이라는 뜻 입니다...^^
'당신이 투표하는 사람이 됩니다'
2002년 월드컵 16강전 이태리와의 연장 후반의 헤딩 골든골...
그 장면 다 들 기억하시죠?...ㅎㅎ
조중동등의 메이저 여론조사가 맞았던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걔들은, 여론조사 격차 크게 내서 투표의욕 떨어뜨리는게 목적인 애들입니다.
(밴드웨건 효과래나 뭐래나...^^)
넉울님처럼, 주변 단속하는 자발적 지지자들의 위력은 절대 여론조사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오죽하면, '숨어있는 15%'라는 말이 다 있겠습니까?
여론조사 15% 이내면 박빙이라는 뜻 입니다...^^
'당신이 투표하는 사람이 됩니다'
2002년 월드컵 16강전 이태리와의 연장 후반의 헤딩 골든골...
그 장면 다 들 기억하시죠?...ㅎㅎ
여론조사시 그나마 근접한 결과는 기계가 조사하는 ARS 라고 합니다.
뉴욕타임즈등 해외 언론사들은 대부분 선호하는 방법이라고도 하고요.
응답을 하는 피조사자 입장에서 한결 마음이 편한 탓이기 때문이겠지요.
우리나라는 유난히 조사원이 직접 전화를 거는 '전화면접' 방식을 많이 쓴 답니다.
전화면접 방식은 일단 필요한 유권자층을 임의로 선별하는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주부들이 주로 있는 시간대의 집전화 라거나 특정 이해관계가 걸려있는 지역
이를테면 강남권, 상가지역등...마음만 먹으면 입맛대로 골라보기도 가능합니다.
사람이 직접 하기 때문에 ARS에 비해 비용이 훨씬 많이 들어가는데도 불구하고
메이저언론들의 입맛에 따른 조사와 여론조사업체의 고비용에 따른 '고영업마진' 이라는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서 국내에서는 비용과 시간이 훨씬 더 드는 '전화면접'조사를 하게 된답니다.
그래서, 천안함 발표 전에 유일하게 ARS로 조사를 했던 모 언론 두곳은
다른 여론조사에 비해 두 후보의 격차가 적게 났다는 이유로 '김문수'후보에게 고발까지 당했습니다.
엊그제 경남 어디에서는, 장관이 지원하는 모 후보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쁘다고 장관이 돈 대줄테니까
다시 하라는 어처구니 없는 압력을 넣은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응답률이 대단히 중요한 바...
응답율이 5%라면, 1000명 조사하기 위해 2만명에게 전화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 경우 19,000명에 이르는 무응답 건중 상당수의 표본은 부동층이거나 투표 무관심층일 가능성이 높으나,
이런 표본이 무시되고 응답한 1000명에 대한 결과로 어쩌고 저쩌고 하여... 신뢰도 영향도 있습니다.
그래서, 조중동등의 여론조사 결과표에서 '응답률' 표기를 찾기가 어렵지요.
누가 청하지 않았음에도 조중동등 메이저들이 줄창 내 보내는 여론조사는 그래서 그닥~
뭐...그렇다는 겁니다...
뉴욕타임즈등 해외 언론사들은 대부분 선호하는 방법이라고도 하고요.
응답을 하는 피조사자 입장에서 한결 마음이 편한 탓이기 때문이겠지요.
우리나라는 유난히 조사원이 직접 전화를 거는 '전화면접' 방식을 많이 쓴 답니다.
전화면접 방식은 일단 필요한 유권자층을 임의로 선별하는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주부들이 주로 있는 시간대의 집전화 라거나 특정 이해관계가 걸려있는 지역
이를테면 강남권, 상가지역등...마음만 먹으면 입맛대로 골라보기도 가능합니다.
사람이 직접 하기 때문에 ARS에 비해 비용이 훨씬 많이 들어가는데도 불구하고
메이저언론들의 입맛에 따른 조사와 여론조사업체의 고비용에 따른 '고영업마진' 이라는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서 국내에서는 비용과 시간이 훨씬 더 드는 '전화면접'조사를 하게 된답니다.
그래서, 천안함 발표 전에 유일하게 ARS로 조사를 했던 모 언론 두곳은
다른 여론조사에 비해 두 후보의 격차가 적게 났다는 이유로 '김문수'후보에게 고발까지 당했습니다.
엊그제 경남 어디에서는, 장관이 지원하는 모 후보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쁘다고 장관이 돈 대줄테니까
다시 하라는 어처구니 없는 압력을 넣은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응답률이 대단히 중요한 바...
응답율이 5%라면, 1000명 조사하기 위해 2만명에게 전화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 경우 19,000명에 이르는 무응답 건중 상당수의 표본은 부동층이거나 투표 무관심층일 가능성이 높으나,
이런 표본이 무시되고 응답한 1000명에 대한 결과로 어쩌고 저쩌고 하여... 신뢰도 영향도 있습니다.
그래서, 조중동등의 여론조사 결과표에서 '응답률' 표기를 찾기가 어렵지요.
누가 청하지 않았음에도 조중동등 메이저들이 줄창 내 보내는 여론조사는 그래서 그닥~
뭐...그렇다는 겁니다...
누가 한나라당이 압승할거라고 말하는지..... 내주변에 그런사람은 없는데...
대학생입니다만...
서울에 사는 두명에게 물어봤는데.. 당연히 오씨를 뽑는다고 하네요..
인물이 없다고.....
어차피 안된다고..ㅡ.ㅡ 쩝;;
서울에 사는 두명에게 물어봤는데.. 당연히 오씨를 뽑는다고 하네요..
인물이 없다고.....
어차피 안된다고..ㅡ.ㅡ 쩝;;
연령 물어보고 30대라그러면 끊아버리는 여론조사~~~
저도 낼 투표 꼭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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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민심은 천심이란 것을 보여줘야 할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