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2 지방선거후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 [전] 방구 공주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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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광주광역시에서 조그마한 건물을 관리하는 관리소장입니다.
잠깐의 짬으로 저의 개인적은 생각을 설(說)로 풀어볼까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 생각입니다.
광주는 민주당 일색이 강하죠
아마도 시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등등 앞으로 선거후 당선될 거의 모든 인물들도
민주당이거나 이에 발을 담겄던 인물들이 될듯 합니다. 항상 그래 왔으니까요
그래서 상상해 봅니다. 이후 시장과 시의원은 민주당과 비슷한 일색이 도배를 하겠죠
그럼 시장이 정책을 내고 행동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게 옳은 일일수도 있지만
하지 말아야 할 즉 시민의 혈세를 지극히 치적쌓기나 선심행정, 자기와 관련된 사람들 위한 정책을 펼때
시의회는 이것을 견제하고 시민에게 알려서 정책으로 수정하고 바로 잡고
시민의 귀와 눈이 되어 견제해 주어야 하거늘...
같은 당이니 거수 경례하면서 옳소만을 외치겠지요
시의회, 그 들 또한 혈세로 선진국 탐방이란 미명하에 외국관광을 즐기고
판공비 뻥뻥 써가며 자기를 따르는 무리들에게 호의 호식 시키면서
저희 건물에 구청장후보 선거사무실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활동하는 짬밥(?)되는 보좌진들은
구의원 후보로 발탁 되더군요
자기가 모시던 윗분이 구청장 되고 본인이 구의원이 된다면 윗분의
잘못된 행정을 바로 잡을수 있을 까요?
전 100%로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니 광주는 아직도 제대로 된 일자리 하나 없습니다.
참고로 2002년까지 전 인천에서 근무했습니다. 집사람의 임신우울증으로 어쩔수 내려 왔지만
아직도 그때 연봉이 되지 못하죠 서민인 저로써는 수도권의 집세가 감당되지 않더군요
하지만 급여는 광주보다 현저히 좋았죠... 8년이 지난 지금도 광주는 그대로 입니다.
다만 적게 벌고 대신 주택비용등 부수비용이 수도권에 비해 많이 낮으니 그런대로
근근히 버티면서 삽니다.
이렇듯 지방과 수도권은 천지차이죠 위에서 약간 옆으로 샜지만
풀뿌리 지방자치도 이러하건대 정부는 어떨까요?
MB밑에 있는 국무총리를 이하 모든 고위공무원들, 군인, 재계인물들이
과연 그들에게 먹거리를 챙겨주는 MB에게 반기를 들 인물이 있을까요?
다음 대선에 야당이 집권한다는 생각에 저의 주위의 모든 분들은 다 고개를 내젖 습니다.
그러니 한나라당 사람들은 다음을 위해 줄서기에 바쁘니 (다만 똘똘 뭉쳐 다음의 자기 자신의
자리를 위해 위에 대고 "Yes sir"만 외치고들 있겠죠)
민주당이나 한나라당이나 자기 표밭, 본거지에서 언제나 호이호식하고
선거철만 거지처럼 (굽신굽신) 선거끝나면 머라도 되는 양
고급차 끌고 시민을 무시하고 특권 누리고....
예전 국가행사에 참석할 일이 있어 참석을 하니 뙤약볕아래 나이든 어르신이나
어린아이는 햇빛아래서 땀흘리고 있고 고위공무원, 정치인들은
간이 천막에 간이 의자에 앉아 서로 인사하느라 바쁘면서, 자리가 남아도 누구 하나
노약자는 착석 시키지 않는 그런 개 망나니 같은 사람들....
견제없이 자기 밥그릇에 호의호식하는 정치인들 참.....
개인적 울분을 작게 나마 두서없이 풀어 봤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저의 스포넷 회원님들은 저와 마찬가지로
특권층도, 기득권 세력도 아닌 "대한민국"을 위해 기꺼이 내 몸하나
희생할 수 있고 "대한민국" 소리 한번에 눈물 짖는 나라의 보통의 시민들이라 생각됩니다.
선거들 꼭 하시고 다만 지역, 당이 아닌 견제할수 있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그런 인물을 확인하고 투표 하시길 바랍니다.
P.S. 아침가리님 멋진 댓글 바랍니다.
잠깐의 짬으로 저의 개인적은 생각을 설(說)로 풀어볼까 합니다. 지극히 개인적 생각입니다.
광주는 민주당 일색이 강하죠
아마도 시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등등 앞으로 선거후 당선될 거의 모든 인물들도
민주당이거나 이에 발을 담겄던 인물들이 될듯 합니다. 항상 그래 왔으니까요
그래서 상상해 봅니다. 이후 시장과 시의원은 민주당과 비슷한 일색이 도배를 하겠죠
그럼 시장이 정책을 내고 행동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게 옳은 일일수도 있지만
하지 말아야 할 즉 시민의 혈세를 지극히 치적쌓기나 선심행정, 자기와 관련된 사람들 위한 정책을 펼때
시의회는 이것을 견제하고 시민에게 알려서 정책으로 수정하고 바로 잡고
시민의 귀와 눈이 되어 견제해 주어야 하거늘...
같은 당이니 거수 경례하면서 옳소만을 외치겠지요
시의회, 그 들 또한 혈세로 선진국 탐방이란 미명하에 외국관광을 즐기고
판공비 뻥뻥 써가며 자기를 따르는 무리들에게 호의 호식 시키면서
저희 건물에 구청장후보 선거사무실이 있었습니다. 거기서 활동하는 짬밥(?)되는 보좌진들은
구의원 후보로 발탁 되더군요
자기가 모시던 윗분이 구청장 되고 본인이 구의원이 된다면 윗분의
잘못된 행정을 바로 잡을수 있을 까요?
전 100%로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니 광주는 아직도 제대로 된 일자리 하나 없습니다.
참고로 2002년까지 전 인천에서 근무했습니다. 집사람의 임신우울증으로 어쩔수 내려 왔지만
아직도 그때 연봉이 되지 못하죠 서민인 저로써는 수도권의 집세가 감당되지 않더군요
하지만 급여는 광주보다 현저히 좋았죠... 8년이 지난 지금도 광주는 그대로 입니다.
다만 적게 벌고 대신 주택비용등 부수비용이 수도권에 비해 많이 낮으니 그런대로
근근히 버티면서 삽니다.
이렇듯 지방과 수도권은 천지차이죠 위에서 약간 옆으로 샜지만
풀뿌리 지방자치도 이러하건대 정부는 어떨까요?
MB밑에 있는 국무총리를 이하 모든 고위공무원들, 군인, 재계인물들이
과연 그들에게 먹거리를 챙겨주는 MB에게 반기를 들 인물이 있을까요?
다음 대선에 야당이 집권한다는 생각에 저의 주위의 모든 분들은 다 고개를 내젖 습니다.
그러니 한나라당 사람들은 다음을 위해 줄서기에 바쁘니 (다만 똘똘 뭉쳐 다음의 자기 자신의
자리를 위해 위에 대고 "Yes sir"만 외치고들 있겠죠)
민주당이나 한나라당이나 자기 표밭, 본거지에서 언제나 호이호식하고
선거철만 거지처럼 (굽신굽신) 선거끝나면 머라도 되는 양
고급차 끌고 시민을 무시하고 특권 누리고....
예전 국가행사에 참석할 일이 있어 참석을 하니 뙤약볕아래 나이든 어르신이나
어린아이는 햇빛아래서 땀흘리고 있고 고위공무원, 정치인들은
간이 천막에 간이 의자에 앉아 서로 인사하느라 바쁘면서, 자리가 남아도 누구 하나
노약자는 착석 시키지 않는 그런 개 망나니 같은 사람들....
견제없이 자기 밥그릇에 호의호식하는 정치인들 참.....
개인적 울분을 작게 나마 두서없이 풀어 봤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저의 스포넷 회원님들은 저와 마찬가지로
특권층도, 기득권 세력도 아닌 "대한민국"을 위해 기꺼이 내 몸하나
희생할 수 있고 "대한민국" 소리 한번에 눈물 짖는 나라의 보통의 시민들이라 생각됩니다.
선거들 꼭 하시고 다만 지역, 당이 아닌 견제할수 있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그런 인물을 확인하고 투표 하시길 바랍니다.
P.S. 아침가리님 멋진 댓글 바랍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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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멋진 글 쓰셨네요...
달리 댓글이 필요할까 싶습니다.
부디,
'정치 관심 없다'라는 말을 부끄러운 줄 모르고 내뱉는 젊은 사람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인생 절반쯤 살아보니, 숨쉬는 것 빼고 정치와 관계 없는 것은 한가지도 없습니다.
투표 안하고 놀러 가자는 여자친구 있으면 정들기 전에 짜르세요.
결혼해도 드라마 봐야 한다고 박박 우겨서 뉴스 한꼭지 보려다 부부싸움 납니다.
투표 안하고 놀러 가자는 남자친구 있으면 정들기 전에 짜르세요.
결혼해서 사는 내내 벽 보고 사는 기분 들 수 있고, 남편 말 한마디 한마디에
실망하는 일 잦아 집니다.
달리 댓글이 필요할까 싶습니다.
부디,
'정치 관심 없다'라는 말을 부끄러운 줄 모르고 내뱉는 젊은 사람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인생 절반쯤 살아보니, 숨쉬는 것 빼고 정치와 관계 없는 것은 한가지도 없습니다.
투표 안하고 놀러 가자는 여자친구 있으면 정들기 전에 짜르세요.
결혼해도 드라마 봐야 한다고 박박 우겨서 뉴스 한꼭지 보려다 부부싸움 납니다.
투표 안하고 놀러 가자는 남자친구 있으면 정들기 전에 짜르세요.
결혼해서 사는 내내 벽 보고 사는 기분 들 수 있고, 남편 말 한마디 한마디에
실망하는 일 잦아 집니다.
동감입니다.
정치인들은 딴나라고 민주고... 아주 징그럽습니다. 아주~가끔.... "그래도 믿어도 될까?"하는 정치인들이 어렴풋이 보일뿐입니다.
정치인들은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지들이 호의호식 하는데... 줄서기만 잘하면 되니까요...
그래서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놈들이 싫기때문에... 그들이 원하는대로 절대 해줄수 없습니다.
정치인들은 딴나라고 민주고... 아주 징그럽습니다. 아주~가끔.... "그래도 믿어도 될까?"하는 정치인들이 어렴풋이 보일뿐입니다.
정치인들은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지들이 호의호식 하는데... 줄서기만 잘하면 되니까요...
그래서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놈들이 싫기때문에... 그들이 원하는대로 절대 해줄수 없습니다.
참 웃기죠... 정당정치라는게 어찌보면 계층간의 이익을 대변하는 사람들이 모여
자신들이 대변하는 계층의 이익을 정치라는 방식으로 쟁취하는 것인데...
우리나라는 자신들의 사회적,정치적 이익과는 아무상관없는
아니 오히려 자신들의 이익을 갉아먹고 특권층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당을 선택하는
기이한 현상이 늘 발생하니까요...
현 서울시장선거만 해도 어느 조사에서 오세훈현서울시장을 지지하는 지지층이 서민층이라는 얘기를 들으면서
지난 대선에서 이명박이 시장경제를 살린다고 해서 이명박을 찍었다는 어느시장상인의 어처구니 없는 인터뷰를 떠올리게 되는건 비단 저뿐은 아닐것 같습니다.
어느 상류층이 냉소적으로 내뱉었다는 '서민이 괜히 서민이겠냐는....'
그런말이라도 안나올수 있는 결과를 기대해봅니다.
자신들이 대변하는 계층의 이익을 정치라는 방식으로 쟁취하는 것인데...
우리나라는 자신들의 사회적,정치적 이익과는 아무상관없는
아니 오히려 자신들의 이익을 갉아먹고 특권층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당을 선택하는
기이한 현상이 늘 발생하니까요...
현 서울시장선거만 해도 어느 조사에서 오세훈현서울시장을 지지하는 지지층이 서민층이라는 얘기를 들으면서
지난 대선에서 이명박이 시장경제를 살린다고 해서 이명박을 찍었다는 어느시장상인의 어처구니 없는 인터뷰를 떠올리게 되는건 비단 저뿐은 아닐것 같습니다.
어느 상류층이 냉소적으로 내뱉었다는 '서민이 괜히 서민이겠냐는....'
그런말이라도 안나올수 있는 결과를 기대해봅니다.
앤서니님 말씀이 맞습니다. ㅎㅎㅎ
소득이 낮은 계층이 한나라당 지지 계층의 커다란 한 축이죠....
언론(?)의 힘... 홍보의 힘으로 볼 수 밖에요... 잘 속아주는 계층이죠...
그냥 웃을수 밖에요... --,.--;;;
소득이 낮은 계층이 한나라당 지지 계층의 커다란 한 축이죠....
언론(?)의 힘... 홍보의 힘으로 볼 수 밖에요... 잘 속아주는 계층이죠...
그냥 웃을수 밖에요... --,.--;;;
너무나 현실적인 글이네요.
현재 우리나라 정치인들이나, 유권자들의 모습에선 많은 기대를 하기가 힘든게 현실인것 같구요.
그래도,
차선책으로 그나마 나은 사람 뽑는게 정답이겠지요.
그래서, 꼭 투표하러 갈겁니다.ㅎㅎㅎ
앤서니님하고 꺄오스님 댓글 보니..
서민들은 뜨거운 물에 손을 담가도 잘 모를거란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의료민영화 되서, 의료정책만으로도 내가 살기 힘들어지는구나 라는 걸
피부로 느껴봐야 정신차릴까요?
스스로 목을 조이는 서민들이 불쌍해 보일 따름이지요..
저도 꺄오스님처럼 그냥 웃지요..-_-;;;;
현재 우리나라 정치인들이나, 유권자들의 모습에선 많은 기대를 하기가 힘든게 현실인것 같구요.
그래도,
차선책으로 그나마 나은 사람 뽑는게 정답이겠지요.
그래서, 꼭 투표하러 갈겁니다.ㅎㅎㅎ
앤서니님하고 꺄오스님 댓글 보니..
서민들은 뜨거운 물에 손을 담가도 잘 모를거란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의료민영화 되서, 의료정책만으로도 내가 살기 힘들어지는구나 라는 걸
피부로 느껴봐야 정신차릴까요?
스스로 목을 조이는 서민들이 불쌍해 보일 따름이지요..
저도 꺄오스님처럼 그냥 웃지요..-_-;;;;
앤서니님 언급을 두고,
유모 정치인이 '정보비대칭'이라는 용어를 썼지요.
그러나, 어쨌든
열에 아홉이 맘에 들지 않을지언정,
대의정치를 하는 한 골라야 하고 선택해야 합니다.
그래서, 유권자가 더욱 정신 차려야 하는 이유인것이지요.
작년에 돌아가신 분의 묘비에 이렇게 씌여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
유모 정치인이 '정보비대칭'이라는 용어를 썼지요.
그러나, 어쨌든
열에 아홉이 맘에 들지 않을지언정,
대의정치를 하는 한 골라야 하고 선택해야 합니다.
그래서, 유권자가 더욱 정신 차려야 하는 이유인것이지요.
작년에 돌아가신 분의 묘비에 이렇게 씌여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
지난 정권과 지금 정권때 느낀 솔직한 감정은
지난 정권 : 아니 이런 미친놈들 그 짓거리 하지 말랬더니 똑같이 따라할려고 하네..
지금 정권 : 이야~ 지난 번 놈들은 그래도 국민들 눈치는 보는 듯 하더니 이번 놈들은
아니나 다를까 아예 대 놓고 해먹는 구나..
솔직히 민주당 예뻐서 지지 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국민에게 한번 찍히면 찬밥 신세 면할 수 없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대안인데
이놈들은 그것도 어찌그리 깨닫지 못하고, 금방 잊어 버리는지...
투표 한번으로 국민들이 원하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보편타당한 정권이 들어서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조금씩은 바뀌어 가야하고 바꿔 나가야 하겠지요.
제가 보기엔 빨라도 촛불 세대들이 3, 40대나 되어야 그나마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난 정권 : 아니 이런 미친놈들 그 짓거리 하지 말랬더니 똑같이 따라할려고 하네..
지금 정권 : 이야~ 지난 번 놈들은 그래도 국민들 눈치는 보는 듯 하더니 이번 놈들은
아니나 다를까 아예 대 놓고 해먹는 구나..
솔직히 민주당 예뻐서 지지 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국민에게 한번 찍히면 찬밥 신세 면할 수 없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대안인데
이놈들은 그것도 어찌그리 깨닫지 못하고, 금방 잊어 버리는지...
투표 한번으로 국민들이 원하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보편타당한 정권이 들어서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조금씩은 바뀌어 가야하고 바꿔 나가야 하겠지요.
제가 보기엔 빨라도 촛불 세대들이 3, 40대나 되어야 그나마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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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위기에 빠졌을때 이나라에서 누가 나라를 구했습니까???
국민이 구했지 그들 기득권을 가진 놈들은 다 도망가기 바빴지요
국민이 나라의 주인인데.. 이늠에 나라는 그들만의 리그, 가진놈의 나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