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기아 자동차 대리점을 들렀습니다.

K5 전시가되어서 여기저기 구경 하였습니다.(외관*내부*엔진룸)

첫번째 차량 - 2.4GDI 프레스 티지 두번째 차량 - 2.0 럭셔리

그런다음 ... 영업사원한테 K5 시승좀 하자고 말했습니다.

영원사원 : 휴일이나 공휴일은 안됩니다.

초보라고 : 그럼 평일에만 가능 한가요?

영업사원 : 네.. 그리고 주말이라서 저 혼자 당직근무라 동승하면서 시승을 해야 하는데 안된다고 말하더군요 ;;;;;

초보라고 : 스마트키 주세요.?

영업사원 : 네 ??

초보라고 : 혼자 시승하겠습니다.

영업사원 : 같이 동승해야 설명도하고 안전하게 주행할수 있습니다.

초보라고 : 전 차량에 대한 설명이 필요없고 주행중 애기하다보면 더 신경 쓰여서 좀더 자세하게 혼자 시승을 원합니다.

영업사원 : 그러세요?

초보라고 : 언능 키 주시죠 ~!!

K5 인도받은후 시승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