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비오는날! 컵플레이트 작업을 마친후.. 테스트 하던도중!-0-

컴터로 테스트해보다가 쇼트내서 메인보드가 사망한줄 알았죠...-ㅅ-

뭐.. 어디 칩 망가진거같애서.. 회로도가 잇는것도 아니고. 컴터점 가서 대충 보니까.. 파어는 이상없는거같고..

그냥 무작정 메인보드 나간거 같다고 교체비용 12마넌 정도 나올거라고 하길래..-ㅅ-

어처구니가 없어서-0- 지금 이 씨피유에 맞는 메인보드 쌔서 나오긴 나오나요? 따져대듯이 말했죠-ㅅ-

좀 당황한기색을 하더니.. 어쩌꾸어쩌구..-ㅅ- 어이없어서 여튼.. 메인보드 문제인거에 대한 확신만 가지고 나와서..-ㅅ-

집에와서 다시 켜봐도 안됨... 지금 마지막으로 메인보드 하나하나 다 분해하고 테스트하고 하던도중-ㅅ-;;

되네요..-_- 쇼크로 전원부가 잠깐 어디 막혀있었나본데....-_-;;;

참나.... 컴터 갈때가 된거같애서.. 어쩔수 없다 싶어.. 이미 벌써! 오후에 쌔삥컴터를 주문했고...-0-

그 xxx몰에서는.. 1시간도 안되서 배송을 보냈다는 메세지가 왔고....-_-;;;

배송보내고 5시간후 컴터를 다시 고쳤으니...-_-;;

테스트하고 완제로 팔아야것네여... 어윽흐....ㅠ_ㅠ

오늘일진 참...-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