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부화 시켜보신분~~~
- [서경]tc공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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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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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화기 안이라면 그닥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되겠네요...알깨는 소리가 들리거나 껍데기가 갈라지기 시작하면 살짝만 도와주시면 되요..쉽게 나오라고 다 깨줘도 안되고 너무 안도와줘도 약한놈들은 폐사할 수도 있거든요..부모님께서 닭키울때 보니까 자주 살피긴 하시는데 금갈때까진 손 안대시던데요....그래서 부화율이 좀 낮았을지는 모르겠지만 병으로 죽은 놈은 한놈도 없었습니다. 먹힌게 많아서 그런가 =_=;;
병아리 부화라..ㅋ 저희는 타조를 부화하는지라...ㅋㅋ
병아리는 대게 21일의 부화과정을 갖습니다.
그런데 파각, 다시말해 알을 깨는시기는 약 19~20일째부터 시작됩니다.
고로 삐약소리가 들리고 나서 하루이틀이면 깨기 시작할겁니다..ㅎ
병아리는 대게 21일의 부화과정을 갖습니다.
그런데 파각, 다시말해 알을 깨는시기는 약 19~20일째부터 시작됩니다.
고로 삐약소리가 들리고 나서 하루이틀이면 깨기 시작할겁니다..ㅎ
부화기 집에서 작동시키면 전기료가 장난이 아닐것같은데 전기료 괜찮나여? 괜찮으면 저도 애덜을 위해서 구입 좀 생각해봐야겠네요
시골에서 발로 닭키울때 부화기 따로 안쓰고 서랍장 못쓰는거 바닥에 톱밥깔고 백열등 몇개 달아서 부화시키고 그랬는데염 =_=;;주기적으로 물 뿌려주고... 부화기란거 없어도 백열등이랑 가습기만 잘 돌려도 부화됨미다
참고로 그 병아라 다키워서 닭 되면 .... 진짜 처리 곤란입니다...... 저도 지금 하나 사줄까 말까 하는데 전에 조카를 보니 이것이 죽지 않고 커서 문제를 일으키더군요.....
병아리 귀여운 건 좋은데, 냄새는 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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