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혀...큰일이네여.....마음이 심란하고..
- [충]은비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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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가 사망하엿습니다..
폭행으로 인한...
3명이 술먹고 잇엇고 1명구경인지 암튼 순식간이라고하더군요 2명이싸우다 1명사망 전 옆에서 취침중..
총 방에잇엇던사람은 4명(저를포함)
방에 잇엇던 목격자가 2명인데 그중에 한명이 저이기도 하구요..
일단 대략 말씀드리자면
전 자다가 싸우는소리에 놀라서 개어보니 이미 상황종료가 대엇고
나머지1명의 목격자는 같이 술먹고 잇엇어요/...
저랑 1명은 참고인신분으로 조사까지 받앗는데
전 내용없는 지라 경찰관도 알고 잇으신지 별로 긴조사는 안하고 1명은 저보다 길게 조사하더라구요
어떻게 댓냐 등등 물엇겟죠..
이럴경우 법좀 아시는분 댓ㅅ글바랍니다..
1명은 말렷을때의 경우와 말리지않고 구경만햇다면 처벌받는지..
저는 저도 생각햇을때 자다가 일어나서 무슨영문인지도 모르고 술에취해
비몽사몽햇고 벗어놔둔 안경도 싸운다고 밟혀서 깨진 상태고
저도 억울한 피해자라 생각이듭니다..
회사엔 온갖소문이 돕니다 에혀
법좀아시는분 알려주세여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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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로 죽게 만들었데요?
무섭네요;;
안타까운 일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만 .. 고인에게는 안된 일이지만.. 잘~ 해결되었으면 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만 .. 고인에게는 안된 일이지만.. 잘~ 해결되었으면 하네요..
방조죄 성립은 안될거 같은데요
에고,, 그놈의 술이 문제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람이 싸운다고 그렇게 순간적으로 눈깜짝할 사이 죽을 수는 없는데, 칼 사용이 됬나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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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 일 없을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관계에 대해 자세하지 않아서................ 일단 직장 동료 내지는,, 관련 업체 사람들 같네요..
일단.. -- 진술은 잘 하셨습니다..
그 자리에 있었지만.. 술에 만취되어.. 자다가 깨어보니.. 그런 상황이었다...
-- 싸웠는지 어쨌는지.. 난 만취되어 자고 있어서 하나도 모른다... 무조건 모른다 하셔야..
때린 사람은.. 고의로 사람을 죽인건 아니니까..폭행치사로 기소되겠죠??
술에 만취되어 기억안난다고 주장을 할테고.. 심신미약을 주장하겠네요..
어쨌던 사람은 죽었으니..........
가해자가 피해자와 합의를 봐야하고..... 변호사 있어야 하겠고.....
판사는 폭행과.. 사망원인 간의 관계를 잘 살펴보겠죠~~
양형기준에 따라서.. 형량이 결정되겠고,.. 판결이 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