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x는 1GHz의 CPU를 가졌고, 아이폰은 겨우 600MHz의 CPU를 가졌습니다..
당연히 차이가 나겠지요...
참고로, maxx와 아이폰의 wi-fi는 802.11b/g로 동일합니다... (아몰레드는 비교대상에서 제외합니다..ㅎ)

맥스는 lg에서 만든 어플밖에 사용을 못하네요... 그러니 돼지목에 진주 목걸이지요. 아이폰보다 뛰어난 하드웨어 스펙가진 폰 많습니다. 허나.. 최적화 되지 못한 os에 플들에 아이폰값어치만 높여주고 있지요. ㅋㅋ 정말 아이러니 하지요. 허나 곧 안드로이드가 다가오니 기대해 봅시다

1기가 폰이라더니 맥스폰 정말 빠르네요.

지금맥스로접속해서글올리고있는데불편한거없네요ㅋㅋ

인터넷은 피씨로하구요...ㅋㅋㅋ

스마트폰 저도 쓰는데 스마트폰의 가장 핵심은 다양한 어플입니다.

어플이 없다면 속도가 빠른들 뭐하겠습니까...

저는 심비안인데요. 뭐 어플은 그럭 저럭 만족합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특성상 버그 및 폰의 기본적인 기능에서는 일반폰에 비할게 못되네요.

아이폰이 제일 좋을줄 알았는뎅..그게 아니였구만..ㅠㅠ

웹 하나만 놓고 본다면,, 우리나라 웹 환경에서 아이폰은 최악입니다..(플래쉬 미지원)
하나하나씩 따지고 보면,, 우리나라 공짜 핸드폰 보다 안좋은 기능들이 많죠
하지만,, 총괄적으로 전체를 본다면,, 당연히 아이폰입니다..

우리나라 기업도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봤으면 하네요,,,

그래도 스냅드래곤 1GHz는 맘에 들어요,, ㅋ

아이폰 자체의 좋고 나쁨은 떠나서...
아이폰이 들어오고 좋아진 점만 떠올려봐도...
아이폰은 참 잘 들어왔고, 좋은 제품입니다.

아이폰이 안들어왔다면... 과연 휴대폰에서 wifi 하게 해줬을까요?ㅋㅋㅋ
아이폰 쓰면서 느낀거는... 이렇게 와이파이 할만한 곳이 많은데...
미쳣다고 돈내고 인터넷을 썻을까 싶네요...

이런 이유로 아이폰이 들어오네... 마네 하면서 담달폰이 되었겠죠...
이런 제품들이 많이 들어와서 국내 기업들 정신 좀 차리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제 아는 형님이 S사 휴대폰 개발 부서에 있는데...
모든 초점이 아이폰이라네요... 기능, 퍼포먼스, 안정성까지...
그래서 일정이 계속 밀리구 밀리구 밀리구 또 밀리구...
매일 매일 피가 마른다고 하네요... 이제 막 기사 뜨데요...
아이폰 잡으러 왔다고...ㅋㅋㅋ

그래서 아이폰이 좋은것임... 기능추가도 아니고 버그 수정 하나 해놓고...
껍데기만 바꿔서 신제품이라고 내놓던 사람들인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