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을 집에 두고 오신거 같은데 그 진행자 누구냐
- [서경]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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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 앵커(mbn정치부 팀장,MBN 오늘진행자)와 이봉규(시사평론가,교수) 다!!
검새도 괘씸하지만 난 개념을 밥 말아먹은 너와 니 패널이 더 괘씸하다"
얻어먹은 검찰보다 향응 베푼 사람이 더 괘씸하다"라고한 오늘아침 8시에 방송하는 MBN 오늘에서 시사평론가 이봉규 씨와 함께 정치·이슈를 짚어보는 '정가 브리핑' 코너를 에서 대검찰청이 '향응·접대' 의혹 진상규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는 내용과 스폰서 논란에 휩싸인 검찰을 두둔한 MBN 아침방송 내용에서 들어보면 "얻어먹은 검찰보다 향응 베푼 사람이 더 괘씸하다"하는 느낌을 감출수없는것 같다.....
아침방송 들어보면 이런것이 떠오른다..관공서나 기업에서 비리 취재하는 언론사 로비할 때 즐겨 쓰는 수법이 제보자 흠집내기로 1차로 보도를 막기 위해,못 막아도 비리 보도 물타기 위해 제보자 흠집내고 부각시키는....방법등..등
박 앵커는 "온갖 이권에 개입하고. 인사까지 개입하고 경찰 인사니 다 개입하고 그 지역 왕처럼 행사했다고 한다"며 "검찰이나 법조를 등에 업고 온갖 나쁜 것을 다한 거 아닌가.그리고 술 샀다고 이야기했다.
사실은 이 사람이 더 나쁜 사람이다"라고 성토했다.
이봉규교수가 "더 나쁜 사람이죠"라고 받자 그는 "국민의 칼이 검찰에 가 있지만,물론 검찰 잘못했죠.
하지만 이사람이 더 잘못했단 말이죠"라고 재차 강조했다 하고....
이 두사람이 아침 8시방송하는 MBN 오늘에서 검찰 대응 잘했다고 두 사람의 대담은 검찰의 사후 대책이 발빠르게 진행됐다며 검찰을 칭찬하는 내용으로 전개됐다.
이 두사람이 방송내용을보면 막 흥분하면서 제보자 욕하더니 검찰의 후속 조치가 잘 됐다는 마무리"하고....
이봉규교수 는 "이번에 검찰이 발빠르게 대응했다,조금 칭찬해주고 싶다"말하고 일단은 국민의 신뢰를 잃기는 했으나 검찰은 감찰 결과 확인되면 엄중한 조치를 해야한다고 하면서 불필요한 의혹 확산을 조기 차단하겠다는 검찰의 의지가 강했다고 말하고....
이어서 박 앵커는 이에 맞장구를 치면서 이귀남 법무부 장관이 발빠르게 대응했다말하고 검찰의 입장을 재차 확인한 뒤
단 반성하고 회개하고 스스로 잘못했다고 하면 국민의 화는 수그러든다고 말하고 ...
그 이후에 이봉규교수는 "이번 자세는 좋았다 하고 사후 수습은 빠르고 방향은 옳았다고 재차 말하고 박 앵커도 "잘못했으면 빨리 잘못했다고 빌어야 합니다.하고 그래야 그나마 좀 낫습니다"라고 말하고 프로그램을 마쳤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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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했으면 빨리 잘못했다고 빌어야 합니다.하고 그래야 그나마 좀 낫습니다"
우린 단지....
이말을 정말 듣고 싶은 건데.... ㅡㅡ;; (검찰이 하는 말 말고~ㅡㅡ;;)
우린 단지....
이말을 정말 듣고 싶은 건데.... ㅡㅡ;; (검찰이 하는 말 말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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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중수부에선 수사안하시나요...ㅎㅎㅎㅎ
대검중수부에선 수사안하시나요...ㅎㅎㅎㅎ
같이 놀았던 사람인가 보죠... 원래 똥개는 똥개끼리 친해요... 서로 감싸주고..... 소문으로는 제보자가 앞으로 정치계쪽과 방송등의 언론계 쪽에도 많이 들이 부었답니다.... 아무래도 저넘도 관계가 있지 않을까요.. ?
얼마 전에 다른 건으로 보다가 이 앵커가 진행하는 내용을 들은 적이 있는데...
이 앵커분... 말씀하시는 것이 진행자답게 절제되지 못하고 일반적인 개념을 가지고 프로그램을 진행하지는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웬만하면 좀 바꾸지 하는 생각과 함께..
이 앵커분... 말씀하시는 것이 진행자답게 절제되지 못하고 일반적인 개념을 가지고 프로그램을 진행하지는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웬만하면 좀 바꾸지 하는 생각과 함께..
에이...질떨어진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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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가 좋았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