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 [서경]혁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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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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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ㅠㅠ''.
아~ ㅠㅠ
ㅠㅠ
ㅜ.ㅜ
가슴이 미어집니다ㅠ.ㅠ
ㅠㅠ
음....반성합니다,,
그림이... 그림이...
너무 실감나서...... 죄송하네요....ㅉ....
너무 실감나서...... 죄송하네요....ㅉ....
ㅠㅠㅠㅠㅠㅠ
죄송합니다ㅠㅠ
모두 효도합시다.
짠한 그림이네요
짠한 그림이네요
군대갔다오면 철 들겠지... 장가가면 철 들겠지... 부모가 되어보면 철 들겠지...
전 아직 멀었네요(씁쓸..)
전 아직 멀었네요(씁쓸..)
슬퍼지는 그림이에요;;
울컥하네요 ㅠ.ㅠ
ㅠㅠ찡허네요 ㅠㅠ
아직도 철없는 아들입니다....죄송합니다....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ㅠㅠ;..
오늘새벽 딸아이가 아프다며 자다깨서 저에게 오더군여..
이마를 만져보니 불덩이더라구여... 어찌나 안쓰럽던지...
옆에 계실때 잘해드려야 하는데..아직두 못난 아들이네여...
이마를 만져보니 불덩이더라구여... 어찌나 안쓰럽던지...
옆에 계실때 잘해드려야 하는데..아직두 못난 아들이네여...
그림이 너무 와닿네요...
아침에 다들 부모님께 전화 한통 합시다...
^^ 전 방금 했습니다..
아침에 다들 부모님께 전화 한통 합시다...
^^ 전 방금 했습니다..
ㅠㅠ
출근했으면 일을 해야지 일안하고......
좋은 글이넹,,,,,,,,
좋은 글이넹,,,,,,,,
가슴이 미여지네요~ 한없이
이젠 제가 업어드려야 겠네요..ㅠㅜ
눈물나는 아침입니다
눈물나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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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말로는 한 기억이 없네요
항상 걱정만 하시는 부모님 사랑한단말 꼭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