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함안 2010.04.19. 23:36

저도 부모님한데 사랑한다는 말 한게 지금껏 없는것 같아요 편지론 마니 했는데
직접 말로는 한 기억이 없네요
항상 걱정만 하시는 부모님 사랑한단말 꼭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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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RaIsON 2010.04.19. 23:36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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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호호만두情 2010.04.19. 23:37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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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이노*^^* 2010.04.19. 23:46

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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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휴이(Huey) 2010.04.19. 23:53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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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지랭 2010.04.19. 23:58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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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초보티지 2010.04.20. 00:28

가슴이 미어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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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쁘사이져 2010.04.20. 00:3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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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콜라맨 2010.04.20. 01:56

음....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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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잼잼 2010.04.20. 02:48

그림이... 그림이...

너무 실감나서...... 죄송하네요....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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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하음애비 2010.04.20. 06:32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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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은빛평택 2010.04.20. 06:42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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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에너지스퐁이 2010.04.20. 08:23

모두 효도합시다.
짠한 그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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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수아빠 2010.04.20. 08:33

군대갔다오면 철 들겠지... 장가가면 철 들겠지... 부모가 되어보면 철 들겠지...

전 아직 멀었네요(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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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산스뽕孝 2010.04.20. 08:44

슬퍼지는 그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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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레인[여수] 2010.04.20. 08:53

울컥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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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기사자 2010.04.20. 09:21

ㅠㅠ찡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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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쫑이호강시키기 2010.04.20. 09:35

아직도 철없는 아들입니다....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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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브레드민 2010.04.20. 09:52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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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너부리 2010.04.20. 09:55

오늘새벽 딸아이가 아프다며 자다깨서 저에게 오더군여..
이마를 만져보니 불덩이더라구여... 어찌나 안쓰럽던지...
옆에 계실때 잘해드려야 하는데..아직두 못난 아들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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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장짱구 2010.04.20. 09:58

그림이 너무 와닿네요...
아침에 다들 부모님께 전화 한통 합시다...
^^ 전 방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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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기억남신가 2010.04.20. 11:1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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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직진만가능 2010.04.20. 12:26

출근했으면 일을 해야지 일안하고......
좋은 글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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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택이[광주] 2010.04.20. 13:52

수정 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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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흙돼지 2010.04.20. 15:15

가슴이 미여지네요~ 한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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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 스퐁 2010.04.21. 08:38

이젠 제가 업어드려야 겠네요..ㅠㅜ
눈물나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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