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응큼너부리[R™] 2010.04.12. 11:54

에휴=33 별애별 인간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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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김태호 2010.04.12. 11:55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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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꿈꾸는자™ 2010.04.12. 11:57

이런 쓰레기 같은 결재시스템을 통신사에서 못막는건지..안막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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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NAVER 2010.04.12. 12:00

그렇게 끊어진 전화는 대부분 대출업체던데...
전화하지말아야겠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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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자4호 2010.04.12. 12:01

좋은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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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곽경사 작성자 2010.04.12. 12:02

급한 전화라면 다시 할테고...문자를 활용하는 것도 괘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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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휘잉 2010.04.12. 12:11

아..절대로 전화를 안해야 겟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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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수아빠 2010.04.12. 12:12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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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소이아빠 2010.04.12. 12:13

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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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클 2010.04.12. 12:14

우체국에서 왜그리 연락이 오는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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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곽경사 작성자 2010.04.12. 12:21

우체국은 전화하면 알아서 먼저 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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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임자929(전계영) 2010.04.12. 12:24

한 번 그런 전화 와서 전화했더니 대출업체 안내가 나오더라는.... 그 이후로는 절대 전화와서 끊어져도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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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희원문영 2010.04.12. 12:39

전 070 으로 그런 전화 무지하게 와서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급하면 전화한 사람이 다시 할 것이기에..
모두들 그렇게 편하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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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맘모스 2010.04.12. 12:42

전... 문자 보내요.... 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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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min1730 2010.04.12. 12:46

개좌식들 고루고루 해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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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koOm 2010.04.12. 12:48

그런전화 많이 오긴 하는데..
걸자니 찜찜하고,, 안걸고 기다리자니 또 찜찜하고..
직업이 외부에서 전화가 많이 오는지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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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원폴 2010.04.12. 12:53

목마른 넘이 샘 파겠죠....그냥 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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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뽀록 2010.04.12. 13:06

저한테 몇번왔는데, 진짜 1번 정도 울리고 끊어지더군요.... 전화안하길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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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꼬꼬[097] 2010.04.12. 13:26

급하면 다시 오겠죠... ^^;;
저도 외부전화가 많이 오는 편이라... 문자로 확인을 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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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택아 2010.04.12. 13:37

저런식의 결제가 어떻게 허가가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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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휴이(Huey) 2010.04.12. 13:39

23000 원......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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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곽경사 작성자 2010.04.12. 13:40

보통
걸지 않고
받고 통화만 해도
통화료가 나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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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땅콩이 2010.04.12. 14:01

별 희안한.. 그런 머리를 다른쪽에 쓴다면.. 슬픈현실이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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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파 포 2010.04.12. 14:24

2.3만원이 조금 통이 작네~ -_-;;
한 100만원씩 결제 해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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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Casper 2010.04.12. 14:2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화 한통으로 많이도 뺏어가는군요..

요즘 대부업체에서도 문자가 많이오던데.. 제 전화번호를 사고 파는 인간들이 있나 봅니다.
다시 전화번호를 바꿔야할려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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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캐간지 2010.04.12. 14:42

저도 그냥 급하면 지가 먼저 하겠지 하고 전화 안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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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탱 2010.04.12. 14:46

차 빼달라는줄 알구 부재중 저나오면 거의 다시 하는편인데....ㅎㄷㄷ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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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連理枝[전주] 2010.04.12. 16:49

역시 모르는번호는 조금 기다렸다 받거나 안받는게 상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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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하니비 2010.04.12. 17:48

저번주에는 국민은행이라고 하면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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