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개삽질 ㅠ.ㅠ
- [경]min1730
-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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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 2차선 도로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시속 60km
원룸 건물이 전방 50m앞에 있어서 미리 깜박이를 켜고 우회전 해서 들어 가려고 하는데.
왠 뒤에 넘이 크략선 울리고 지랄 지랄 하더군요.
아~ 회원님 인가??? 1세대 베르나 더군요.
내가 뭘 잘못했지??? 어처구니 없어 그냥 정지 해버렸습니다.
추월해서 지나가는거 창문내려서 보니 김여사가 인겁니다 ㅠ.ㅠ 저도 지나가는거 크략선 울렸습니다.
순간 따라가서 뒤에서 똑같이 해주려고 하다가. 약속 시간도 있고 해서 그냥 조신하게 들어 갔습니다.
아침부터 왠 병x가 거는지 모르겠네요.
깜박이 안켜고 급 들어 간것도 아니고. 미리 깜박이 넣어서 진입 하려고 했는데 말이죠!!
원룸 건물이 전방 50m앞에 있어서 미리 깜박이를 켜고 우회전 해서 들어 가려고 하는데.
왠 뒤에 넘이 크략선 울리고 지랄 지랄 하더군요.
아~ 회원님 인가??? 1세대 베르나 더군요.
내가 뭘 잘못했지??? 어처구니 없어 그냥 정지 해버렸습니다.
추월해서 지나가는거 창문내려서 보니 김여사가 인겁니다 ㅠ.ㅠ 저도 지나가는거 크략선 울렸습니다.
순간 따라가서 뒤에서 똑같이 해주려고 하다가. 약속 시간도 있고 해서 그냥 조신하게 들어 갔습니다.
아침부터 왠 병x가 거는지 모르겠네요.
깜박이 안켜고 급 들어 간것도 아니고. 미리 깜박이 넣어서 진입 하려고 했는데 말이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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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러려니 해야지요 뭐 ㅎㅎ..
저도 며칠전에 2차선 도로를 가는데 차들이 꽉막힌겁니다. 막히는 도로가 절대 아닌데 해서 보니 김여사님이 그것도 카니발을 몰고 차를 1,2차선에 걸친채로 약국에 들어갔더군요.. 진짜 어처구니 없어서 나이도 많으신 분이 왜그러는지..
왠지... 제가 뜨끔하네요... 오늘아침에 좌측차선으로 끼어드는 차가 너무 굼떠 저도 모르게 크락션을 마구 눌렀거든요.
그차는 아무 잘못이 없고 굼뜨다는 이유로 제에게 크락션을 받은걸 생각해보니 조금 미안해졌는데.... 민님 글을 보니 더 미안해지네요 ㅜ_ㅜ;;
그차는 아무 잘못이 없고 굼뜨다는 이유로 제에게 크락션을 받은걸 생각해보니 조금 미안해졌는데.... 민님 글을 보니 더 미안해지네요 ㅜ_ㅜ;;
가끔 그런분들 있죠...
앞차하고 차간거리 아주 넉넉히 주고 마치 자기 앞에는 누구도 들어오면 안되는줄 아는 분들.....
앞차하고 차간거리 아주 넉넉히 주고 마치 자기 앞에는 누구도 들어오면 안되는줄 아는 분들.....
저는 신호받는중 1초정도 늧었다 클락션당수~~ 후달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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