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안졸리나졸려 2010.04.06. 12:57

이런건 이렇게 하세요 전에도 올라왔던 애기인데 적금부어 놓은게 있는데 50만원 입금하면 바로 찾을수 있다고 먼저 보내라고 하세요 ㅋㅋㅋ 그럼 바로 찾아서 200만원 보내준다고 ㅋㅋ 계좌번호 역으로 알려주고 ㅎㅎㅎ 재미있을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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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서윤아빠 2010.04.06. 12:57

전에 어떤 분은 피싱 전화온 사람한테 오히려 돈 뜯어낸거 본적이 있는거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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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검둥이[광주] 2010.04.06. 13:01

이런 방법도 있고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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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김서방 2010.04.06. 13:04

저는 계좌 번호 받아서 신고한적도 있습니다. 계좌 정지라도 될까 싶어서^^
신고하는데 디게 복잡했음. ㅋ
한 2~3달후에 관할 경찰서에 접수되었다는 메일만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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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제로쿨 2010.04.06. 13:07

저도 저렇게 오면...돈이 부족해서 얼마를 보내주면 입금해줄수 있다고 한적이 있었는데..
인터넷뱅킹이 안된다던 그넘...알았어 얼마보내주면 돼? 바로 이러더군요..푸하하하
그래서 계좌 불러줬더니 좀있다가 욕하고 사라지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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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l무휼l 2010.04.06. 13:16

흠...저도 사용중에 누군가 로그아웃 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다시 로그인 하니까 로그아웃 3번 하니까 비번을 바꿔버리더라구요...무서운 자식..ㅋ 그래서 엇능 인증 따서 바꿔 버렸죠......어떻게 비번을 찾아내는지....사이버수사대에 신고했는데 연락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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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강력밴드 2010.04.06. 13:17

전 이런거 한번도 된적 없는데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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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응큼너부리[R™] 2010.04.06. 13:2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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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LifeZone 2010.04.06. 13:26

심심할때 잼나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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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뚝이엉아 2010.04.06. 13:33

대화상대자가 위한이라고 써있는데~~
우리 습호넷~위한행님??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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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블랙베리[익산] 2010.04.06. 14:00

저도 이런 경우 있었어요. 오랜만에 연락 온 친구가 급히 병원비로 써야한다고 해서... 근데 피싱이었군요.
그럼 그 친구의 아이디가 해킹을 당한건가요??
그 친구 핸드폰으로도 연락오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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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밴 2010.04.06. 14:06

전 네이트를 안해서 잘모르겠지만 전화로 몇통 예전에 받아본적있는데..
욕을 아주 기똥차게 해준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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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설계사 2010.04.06. 14:17

우와~ 신기하네요 이젠 네이트온까지 피싱이 오다니 처음듣는 애기였는데
조심해야겠네요~~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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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불멸의토끼 2010.04.06. 16:33

폰뱅킹으로 접속해서 비빌번호 오류 맹거서 정지시켜주는 센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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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위한 2010.04.06. 18:25

난 김주형이 누군지 모른다는......

김주형이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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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춘천]막스밀리언스 2010.04.06. 22:31

저도 이런거 당했는데.. ㅎㅎ 제친구중에 가장갑부친구가 저한테 100만원이 필요하다구 하더라구요 계약직인 저한테 ㅋㅋㅋ 한방에 아니라는걸 알았죠 ㅋㅋ 친구한테 전화해서 확인하고 빨리신고하라고 연락해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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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Casper 2010.04.07. 10:44

제친구가 제 이름으로 피싱한 것에 당했었습니다.
똑같은 패턴의 대화인데... 순진한 놈이 당해버렸네요..
그래서 그 후 제 대화명에 문구하나를 넣었습니다. 해킹당했다고.. 피싱조심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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