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백곰 2010.04.01. 02:24

중학생 취미가 포켓볼과 네일아트면...
옛날로 치자면 취미가 콜라텍과 로라타기... 이런 정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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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Tom 2010.04.01. 02:37

콜라텍..ㅋㅋ 저 고딩때 부산에 완전 휘젖고 다녔는데 ㅋㅋ 친구가 DJ이라 잠시 판도 돌려보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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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백곰 2010.04.01. 02:40

Tom님 부산분이신가 보군요!
5월초에 부산 가는데 맛집 추천 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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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완이 2010.04.01. 04:23

로라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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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골프맨[085] 2010.04.01. 06:00

로라장~ㅋㅋ 중학교때 뒤로 좀 타고 다녔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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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밥 2010.04.01. 07:09

요즘은...어린....길쭉길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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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메카 2010.04.01. 07:40

중학생이 꼭 치어리더를 해야되는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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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또 2010.04.01. 08:18

중학생인데..키가 170... 저랑비슷하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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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에너지스퐁이 2010.04.01. 08:28

제 친구 누구는 중학교때 174였습니다.

물론....그 친구는 지금도 174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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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응큼너부리[R™] 2010.04.01. 08:39

헐..키가..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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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꼬꼬[097] 2010.04.01. 09:06

엄청 크네요.. 중학생 키가 너무 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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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르꼬꼬™ 2010.04.01. 09:32

더클수도 있을텐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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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르꼬꼬™ 2010.04.01. 09:32

눈트임, 입꼬리정리, 한건가요? 컥..ㄷㄷ 중학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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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야메술사™ 2010.04.01. 09:39

아~ 나는 94학번인뎅.... 씁쓸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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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Casper 2010.04.01. 09:48

본업이 치어리더이고 취미가 포켓볼과 네일아트이면 중학생이라는 수식어는 그냥 간판...
제가 넘 보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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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켐퍼스 2010.04.01. 10:15

전 96학번~
전학년 엠티가서 술에 쩔어 자고 있을 때 응애~하면서 태어났겠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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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택이[광주] 2010.04.01. 10:56

수정 삭제

어떻게 하면 중학생일때 저런일을 할 생각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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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밴 2010.04.01. 11:36

20살이라 해도 믿겠는데요
왜이래 성숙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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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기사자 2010.04.01. 12:00

키가 ㅡㅡㅋ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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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택아 2010.04.01. 13:29

헐 96년생....

나랑 띠동갑인데...
두바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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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장장 2010.04.01. 14:36

90년도에도 사람은 계속 태어났군여 ㅎㅎ 저는 70년대 이후로는 안태어난줄 알았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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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곽경사 2010.04.01. 17:20

저의 아들 소개시켜 주세요...
5살 연상 정도면 괘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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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휴이(Huey) 2010.04.01. 18:10

많이 어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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