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에게 투표 꼭 시키고 말겠습니다!
- [경] 사직스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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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투표날에 내가 안뽑아도 어차피 뽑힐사람이 뽑히겠지란 생각을 하고 투표를 안했습니다.
그런데 어떤분이 올리셨던 글중 선거날에 놀러가라고 많은 젊은이들이 피를 흘리고 간게 아닙니다.
란 글을 보고 참 지금까지 투표안한게 부끄럽더군요.
그래서 선거날엔 안빠지고 무조건 투표를 하려고 합니다. 덤으로 제 동생도 지금 같이 투표하자고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첨에 투표 같이 하자고 했을때 완강히 반대하길래 지금 MB의 행태를 보라면서 투표날에 꼭 해야 저런놈 안뽑는다고하니
처음에 싫다고 하다가 몇일동안 스포넷에서 기사도 보여주고 이번 초계함 침몰 뉴스를 보면서 자기도 느낀게 많은지
보고 투표 하러 간다고 하네요.
이제 거의 다 됐습니다. -_- 제 동생 무조건 투표를 시키겠습니다!!
그런데 어떤분이 올리셨던 글중 선거날에 놀러가라고 많은 젊은이들이 피를 흘리고 간게 아닙니다.
란 글을 보고 참 지금까지 투표안한게 부끄럽더군요.
그래서 선거날엔 안빠지고 무조건 투표를 하려고 합니다. 덤으로 제 동생도 지금 같이 투표하자고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첨에 투표 같이 하자고 했을때 완강히 반대하길래 지금 MB의 행태를 보라면서 투표날에 꼭 해야 저런놈 안뽑는다고하니
처음에 싫다고 하다가 몇일동안 스포넷에서 기사도 보여주고 이번 초계함 침몰 뉴스를 보면서 자기도 느낀게 많은지
보고 투표 하러 간다고 하네요.
이제 거의 다 됐습니다. -_- 제 동생 무조건 투표를 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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