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JL - JAL : 가격도 착하고 서비스도 좋은 편
2. UA - 유나이티드 : 가격은 그렇다쳐도 서비스가 보통
3. DL - 델타항공 : 요즘은 코드쉐어로 델타 티켓으로 대한항공 탈 수 있음
대한항공 티켓을 끊는 것보다 델타항공으로 티켓을 끊는 것이 더 저렴함 (단, ICN 출발의 경우)
특히나, 미국에서 국내선으로 갈아타야하신다면 델타가 편하실꺼 같습니다.
아시아나 항공도 마찬가지로 코드쉐어라는걸 통해서 아시아나 비행기를 타면서도
더 저렴하게 티켓을 구입할 수 잇습니다.

대부분 미주행의 경우에는 위 경우가 젤 대부분이예요.
중화항공이나 케세이퍼시픽, 싱가포르에어도 있습니다.

가격도 중요하지만 장거리 비행시 편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생각하신다면
1,2,3번 중에 하나를 추천하고 싶네요.
항공사 CALL 센터랑 여행사랑 가격 문의 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예약변경 조건 및 스케쥴에 따라서 가격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ㅎㅎㅎ

(도움이 되셧으면 좋겟네요..)

외국나가본적이 없어서 패스 ^^

전 싱가폴 항공이 좋던데요..ㅎㅎ

미주노선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아랍에미레이트항공이 정말 최곱니다(비행기만)~ㅋ
서비스는 이 jal이 정말 좋았는데 비행기는 구렸구..
그냥 혼자 여행가시는거라면 인터넷 여행사에 비행기 티켓 검색해서 할인항공되는걸로 다녀오세요~~
뭐 장거리 노선은 거기서 거길꺼에요~ ^^;

젊으신 분들은 중간에 갈아타시는 것도.... 직항편보단 저렴합니다.....
JAL같은 경우도 일본에서 갈아타는 것이 저렴하더라구요.

미국은 비행기 값이 비싸므로......미리미리...저렴한 것을 구입하심 좋은데..
날이 좀 촉박하지만......좀 저렴하고 괜찮다 싶은 것 여러군데 예약을
넣어보셔도 좋답니다. 그리고 항공권은 미리 구입할수록 저렴하더라구요.....

서비스고 뭐고...젊으신 분에겐 저렴한 항공이 제일 좋지요....

모든 항공사의 어떤 비행기를 타도 이코노미를 타는 이상 열시간이 넘으면 다 힘들더라구요 ^^;;
닭장의 닭처럼 가려니 오죽 힘들겠습니까 ㅎㅎ
어짜피 나오는 기내식이야 다 도시락삘이니 이코노미에선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그나마 국내항공이랑 일본항공에선 컵라면 요구하면 갖다 줍니다.
정말 여유되면 비즈니스이상 타고 싶었어요 ㅠ_ㅠ 미국 너무 멀어용

신홍여행때...싱가폴항공 이용했는데...그 나마 이코노도 타 사 항공사에 비해 좀 넓었습니다..

싱가폴 에어라인 승무원 복장도 맘에 들더라구요 ㅎㅎ

전 무조건 대한항공, 안되면 아시아나..... 어쩔수 없이 AIR CANADA를 2번인가 타봤는데 정말 안습이었습니다. 대한항공이 쵝오인듯..

여행사에서 지정해주는 비행기만 타봐서 패쑤,..ㅋ

에미레이트 항공..비행기는 정말 좋더군요..
두바이가 뜬 후로 한국인 승무원도 많구요..

어디가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잘 추천합니다~.
그리고 최악의 항공사로는

필에어...ㅋㅋ

스튜어디스가 스튜어디스가 이니란 말씀~~ㅋ
복도를 지나는데 승객이 피해줘야 할상황임^^;

참고로, 어디든 논스톱(직항편)은 비싸요.... 참고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