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 없는 벙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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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tylove -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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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ty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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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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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 고쳐주는 SCV(?) 들이 있어서 든든하신듯...
벙커에서 말로만 떠들지 말고 현장에 가서 두눈으로 확인하고
직접 챙기면 그들이 하는 짓으로 봐서 벌써 뭔가 이루어 졌을텐데..
답답합니다.
직접 챙기면 그들이 하는 짓으로 봐서 벌써 뭔가 이루어 졌을텐데..
답답합니다.
아.. 생각해보니 서울대 출신의 정할머니도 맛스타가 뭔지 모르고
그외에도 상당수 주변 할머니들도 뭐가 뭔지 당췌 모를 분위기겠군요.
그러니 일단 벙커로 들어가자는건데. 벙커 들어간다고 답이 나올까요? ㅎ_ㅎ
그외에도 상당수 주변 할머니들도 뭐가 뭔지 당췌 모를 분위기겠군요.
그러니 일단 벙커로 들어가자는건데. 벙커 들어간다고 답이 나올까요? ㅎ_ㅎ
벙커들어가면... 뭔가 하는듯한 모습이 나오니깐 그러지 않을까요 ㅡㅡ
군대있을때 맨날 울 연대장 새로 만든 연대벙커에서 툭하면.... 회의하고 했었다는 ㅠ.ㅠ
겨울에 졸라 추웠었는데~~ 제가 어캐아냐구요.. 울중대장대신에 일일결산하러 많이 올라갔었더요ㅠ.ㅠ
연대장앞에서 일병이 "금일 의무중대~일일보고 드리겠습니다... 08시~~~등등" 등줄기 땀 주루룩~~~
군대있을때 맨날 울 연대장 새로 만든 연대벙커에서 툭하면.... 회의하고 했었다는 ㅠ.ㅠ
겨울에 졸라 추웠었는데~~ 제가 어캐아냐구요.. 울중대장대신에 일일결산하러 많이 올라갔었더요ㅠ.ㅠ
연대장앞에서 일병이 "금일 의무중대~일일보고 드리겠습니다... 08시~~~등등" 등줄기 땀 주루룩~~~
벙커로 지내들끼리 속닥거리며 들어갔을때~!!!!
밖에서 공구리.....콜~!!!!!!! 생매장을~ cr
밖에서 공구리.....콜~!!!!!!! 생매장을~ cr
가능하다면 레미콘은 제가 부담을.....
벙커버스터도 있는데 굳이 죽으러 벙커를 찾는 이유가 먼지...ㅡㅡ;;
벙커가 뭔지 몰라서 패쑤 ㅎ
미경험자들이 벙커에 들어가면 뭘 알려나...
원래...설치류가 담이 작아서 조금만 소리 나도 후다닥 숨어버리잖아요ㅡ,.ㅡ
이젠 뭐...욕하기도 귀찮고...까기도 귀찮고...욕하고 까봐야 듣지도 않고......선거날 오길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ㅡㅡ;
이젠 뭐...욕하기도 귀찮고...까기도 귀찮고...욕하고 까봐야 듣지도 않고......선거날 오길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ㅡㅡ;
북한이랑 아무상관없다하면서 벙커엔 쳐박혀서 뭔 짓거리들 하는지 ㅎㅎ
저도 선거날 오기를 학수고대하지만....
주변에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개박이보고 다들 뭐라해도
개박이가 하는건 다 맞다라며 이야기하네요 너희들이 잘몰랏 그렇다고 ㅎㅎ
걱정이 됩니다...장로가 대통령이되니 눈에 뷔는게 없나보네요
저도 선거날 오기를 학수고대하지만....
주변에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개박이보고 다들 뭐라해도
개박이가 하는건 다 맞다라며 이야기하네요 너희들이 잘몰랏 그렇다고 ㅎㅎ
걱정이 됩니다...장로가 대통령이되니 눈에 뷔는게 없나보네요
벙커에 우리처럼 어떤 메뉴얼이 있는건 아닌지 ^^;;
그 안에 4대강 조감도가 있다는 유비통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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