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문자..
- [서경]조선의 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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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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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네요....
순간,, 눈시울이,, ㅡㅡ;;;
모든 어머니들은 위대하고 감동적이셔요~~~~
일부 게임만 하다 혹은 고의로 자식을을 버리는 짐승들 빼고요,,, ㅋ
모든 어머니들은 위대하고 감동적이셔요~~~~
일부 게임만 하다 혹은 고의로 자식을을 버리는 짐승들 빼고요,,, ㅋ
블랙님 댓글 보니까 현시대에 같이 살고 있는 사람으로써 가슴이 아프네요..
저도 엄마 문자 받고 감동 받은 적 있었는데... 공감합니다. ㅠ_ㅠ
역시 어머니들은....... 대단!!
찡하네욤.......ㅠ.ㅠ
저도 우리 아버지가 보낸 문자는 무조건 보관하고 있습니다.
가끔 그냥 봅니다.
가끔 그냥 봅니다.
군대 훈련소에 있을때 생일날 어머니한테 온 편지가 기억나네요..
효도가 어려운게 아닌거 같은데 왜이렇게 못하고 있는지..
효도가 어려운게 아닌거 같은데 왜이렇게 못하고 있는지..
감동적이네요........
전 어머님께 문자 받은적이 없는데.......
전 어머님께 문자 받은적이 없는데.......
감동적이네요 ^0^
ㅎㅎㅎ
저도 어머니께 문자 받은적이 있어요.. 집안 형편상 초등학교도 다 마치지 못하신 어머니의, 맞춤법이 맞지 않는 문자 메세지.. 하지만, 그 문자 한통은 세상 그 어떤 말보다 감동적이었고, 따스했습니다...
감동입니다... 울 엄마도 요즘 문자 배워서 가끔 오는데~~
저도 어제 봤눈데 ... 흠... 알려 줘도안하시는 우리 엄마는 ㅜㅜ
자판이....샴숑 핸드폰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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