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죽겠습니다...위층공사때문에..
- [서경]르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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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갑자기 저번주주말(토요일)부터 쿵쾅, 쿵쾅 하더니,
월요일, 오늘 화요일이 됬는데도 난리가 났네요..
전에 엄청났던 애들이 살았었는데, 이사가길래 좀 다행이다 싶었는데요.
새로 들어오는 사람이 리모델링해서 들어오나봐요...ㅜ.ㅡ;;
아침부터 드릴에, 햄머에...확장공사하는거 같은데,
정도가 심해 아무말 안하다가 오늘아침에가서 조금만 주의해달라 말씀드렸더니..ㅋ
이렇게 된걸 어쩌라는거냐고.... 공사업자가 ㅋ 너무 당당해 어이상실했습니다.
벌써 4일째인데, 무슨 계단도 연장질질끌고가는지 난리도아니네요..이걸어찌해야하는지 ㅎ
새로 들어오시는분 이해도 되지만, 한풀이해보고갑니다...에휴~*
이걸 어찌해야할까요? ㅎ 공사대략보니 아직 반이상남은것같은데..ㅡㅜ;;
얼른 5월중순이 와야할텐데....
갑자기 저번주주말(토요일)부터 쿵쾅, 쿵쾅 하더니,
월요일, 오늘 화요일이 됬는데도 난리가 났네요..
전에 엄청났던 애들이 살았었는데, 이사가길래 좀 다행이다 싶었는데요.
새로 들어오는 사람이 리모델링해서 들어오나봐요...ㅜ.ㅡ;;
아침부터 드릴에, 햄머에...확장공사하는거 같은데,
정도가 심해 아무말 안하다가 오늘아침에가서 조금만 주의해달라 말씀드렸더니..ㅋ
이렇게 된걸 어쩌라는거냐고.... 공사업자가 ㅋ 너무 당당해 어이상실했습니다.
벌써 4일째인데, 무슨 계단도 연장질질끌고가는지 난리도아니네요..이걸어찌해야하는지 ㅎ
새로 들어오시는분 이해도 되지만, 한풀이해보고갑니다...에휴~*
이걸 어찌해야할까요? ㅎ 공사대략보니 아직 반이상남은것같은데..ㅡㅜ;;
얼른 5월중순이 와야할텐데....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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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9시부터 6시 까지만 공사하는데.. 이시간때이면 좀힘들더라도 참을수 밖에 없어여 이시간 외에 공사한다면 당장 관리사무소 가서 이야기 하세요
먼저 양해를 구하는게 먼저인데..
참 요즘 사람들 매너/예의 개똥입니다.
참 요즘 사람들 매너/예의 개똥입니다.
꼬꼬형님 한국와서 찾아뵈려고 했는데.. 언제 다시 올라가신거에요~ㅠㅠ
공사하는분들 이해도 가지만, 공사하는걸 가지고 어쩌라는거냐고 하니까..막상 할말이 없더라고요.ㅋㅋ
새로들어오시는분 얼굴이 너무 궁금합니다.ㅎㅎ
새로들어오시는분 얼굴이 너무 궁금합니다.ㅎㅎ
파스... 아직 영국? 독일? 도대체 어디가있는거냥? ㅋㅋㅋ
지금은 당연히..한국이죠ㅡㅡ; 5월에 다시 영국가요.ㅠㅠ형님은 다시 수원으로가신거에요?
아..저도 작년겨울방학때 집에내려가서 쉬고있는데..새벽부터 리모델링한다고 윗집에서 드릴에다가 아주 쇼를해서
아침되면 하라고했는데..계속 새벽에 작업하길래 꺵판지고 했는데 ㅎ
처음에가서 좋게얘기하니 말만 알겠다고하고...집에와서 다시잘려고 눕는순간 다시드릴 두두두두두~~
그맘압니다........ 스트레스장난아니죠..강하게 어필한번 해보세요 ㅎㅎ
아침되면 하라고했는데..계속 새벽에 작업하길래 꺵판지고 했는데 ㅎ
처음에가서 좋게얘기하니 말만 알겠다고하고...집에와서 다시잘려고 눕는순간 다시드릴 두두두두두~~
그맘압니다........ 스트레스장난아니죠..강하게 어필한번 해보세요 ㅎㅎ
파스 한국왔구나...^^ 5월달이면 수원 -> 오산으로 넘어가게될시점...
[경]로또님 // 밑에사는집도 있고 밤에 장사하니까 조심히 해달라하니까...ㅎ
이렇게 된걸 어쩌라는거냐고 말하니까, 할말이 없었어요.ㅎㅎㅎ
[경]로또님 // 밑에사는집도 있고 밤에 장사하니까 조심히 해달라하니까...ㅎ
이렇게 된걸 어쩌라는거냐고 말하니까, 할말이 없었어요.ㅎㅎㅎ
리모델링 끝나면 새벽에가서.................................대문손잡이에다가 오줌을 확!!!!!!!!ㅋ
로또님 옆집사람 문 확열면 어떠케해요? ㅋㅋ
저도 리모델링 공사를 약 7일쯤 했습니다.
처음에는 멋모르고 시작했다가 시끄럽다고 민원 들어와서 관리실에서 아예 전기를 끊더라구요.(죄송하다고 안내 말을 앨리베이터랑 게시판에다 붙이고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퇴근하자마자 전 세대를 다니며 죄송하다고 하며 일주일만 참아달라고 인사하러 다녔습니다..^^
18층이니깐 제법 많이 걸거 다녔지용..ㅡㅡ
죄송한거 죄송한거니깐요....... 그렇게 하고 나니 다들 이해해 주시더라구요....
아파트에 사니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요즘은 다른집들 리모델링 공사땜시 소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걍 그러려니 합니다....
처음에는 멋모르고 시작했다가 시끄럽다고 민원 들어와서 관리실에서 아예 전기를 끊더라구요.(죄송하다고 안내 말을 앨리베이터랑 게시판에다 붙이고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퇴근하자마자 전 세대를 다니며 죄송하다고 하며 일주일만 참아달라고 인사하러 다녔습니다..^^
18층이니깐 제법 많이 걸거 다녔지용..ㅡㅡ
죄송한거 죄송한거니깐요....... 그렇게 하고 나니 다들 이해해 주시더라구요....
아파트에 사니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요즘은 다른집들 리모델링 공사땜시 소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걍 그러려니 합니다....
부디 자비를....사람일이라는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라서....
뭐 하루 이틀 공사 아닌이상 기본적으로 짱구님 처럼 해야 합니다. 여유 되면 박카스라도 한 박스씩 갔다 주면서..
요즘은 하도 인간 같지 않은 것들이 많아서.. 쯥
요즘은 하도 인간 같지 않은 것들이 많아서.. 쯥
장짱구님같으면야, 어차피 같은아파트사는사람이고 이웃인데 왜 이해를 못하겠습니까^^ㅎㅎ
주인구경은 둘째치고, 아주 태도가 그냥.ㅎㅎㅎ 시끄러운데 어쩌라는거냐고 따지니까..ㅋ
그냥 참고있습니다.. 5:30되니까 조용해졌네요.ㅋ 내일아침이 기대됩니다.ㅠ.ㅠ;;;
주인구경은 둘째치고, 아주 태도가 그냥.ㅎㅎㅎ 시끄러운데 어쩌라는거냐고 따지니까..ㅋ
그냥 참고있습니다.. 5:30되니까 조용해졌네요.ㅋ 내일아침이 기대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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