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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볼보이 혼내는 홍원기 코치
OSEN | 입력 2010.03.12 14:32
[OSEN=광주,지형준 기자] 2010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12일 광주 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넥센 홍원기 수비코치가 볼보이와 장난을 치며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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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ws/breaking/view.html?cateid=1028&newsid=20100312143204439&p=poctan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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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뭔가 웃기면서도
씁쓸하네요 ;; ㅉ
씁쓸하네요 ;; ㅉ
명박스러워요~~ㅋㅋㅋㅋ
음.......
ㅋ
무슨뜻인지 잘모르겟다는 1인 ㅠ.ㅠ
와락님 글 보니까 검색 안해도 대충 알듯 하네요 ㅋ
ㅍㅎㅎ
ㅜㅏㅏ
ㅜ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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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이 : "손내리면 안되나요? ㅠㅠ "
홍코치 :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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