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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층간 소음문제 해결 방법 도와주세요^^


작년 11월 20일 입주하여 꾹꾹참다

울 와이프가 임신해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오늘 경우

윗층에서 정말이지 하루 종일 쿵쿵 쾅쾅... TV소리...애기소리...어른 목소리...

아 증말이지 돌아버리겠습니다.

그래서 경비실에 전화를 했지요 조용히 해달라고...

에혀~~

오늘이 행사가 있다나 어쨌다나...

사실 오늘만 그런 것도 아니고...

해서 윗츨에 올라가보니 대문에

art & study 라고 적혀 있더군요

초인종을 누르고 뭐라 할까 하다...낼 관리실에 자초지종이나 알아보자 하고

낼로 미룬 상태입니다

현재시간 밤11:35 이 시간까지 소란피우며 남 신경 안쓰는 이 무뇌종들 어떡하죠??

인터넷에 알아보니까 층간 소음문제로 살인사건까지 있었다는데...

완전 전쟁이라는데...

이거야 원 살떨려서리....

질문1)여러분들은 윗층에서 지랄하면 어떻게 하십니까?

질문2)경비실에서 한번 전화를 했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지랄을 하는 거 보니까 무뇌종인 듯 한데

막무가내식 무뇌종들 어떻게 합니까?

질문3)공부방이든 과외방이든 놀이바이든 신고를 하고 할 터인데 관리실에서 고층에서 공부방하게 허락을 해주나요?
인근 주민에게 피해를 주면 문 닫게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질문4)와이프가 임신을 했습니다. 신혼 후 첫애라 신경이 쓰이는데.. 보통사람도 신경쓰여 뒤질라 하는데

임산부는 오죽이나 하겠습니까?

제가 보기에 뾰족한 수가 없을 것 같은 데 이사를 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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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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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한산 2010.02.28. 23:33
층간소음이 생각보다 심각한가 봅니다.
제 생각엔 올라가셔서 얘기 하셔야 할듯합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와이프는 홀몸도 아닌데...
그러다 시비붙으년 싸워야 겠지요...전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소음 스트레스 장난아니거든요...
[충]블루스퐁 2010.02.28. 23:41
저도 와이프가 임신중입니다... 윗층에선 매일 무언가 끄는소리가 매일 들리고 뛰고 매우 시끄럽습니다.
아랫층은 화장실에서 아줌마가 낮에 담배를 하도 피워 대서 환풍기로 담배냄새가 들어옵니다.
그래서 경비실을 경유하지 않고 바로 갔습니다. 윗층으로..
도대체 매일 뭐하는거냐고 좀 조용히 해 달라고 좋게 얘기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워낙 말 스타일이 싸가지가 없어서...
윗 집 갔다가 바로 아랫집으로 갔지요 아줌마가 나왔습니다. 아줌마 담배피는건 좋은데 우리 집으로 냄새 한번 더 올라오면 알아서 하라고 했습니다. 베란다에서 피우던지 나가서 피우시라고 하고 왔습니다.
또 시끄럽구 담배냄새 그러면 그땐 완전 대판 싸울겁니다..ㅋㅋ
경찰 신호? 경비실? 다필요없습니다. 얼굴 맞대고 얘기해야 해결됩니다.
저의 엘레베이터에는 용지에 글을 붙여놓으신분도 있더군요 살벌하게...
" xxx호 시끄럽게 할꺼면 길거리 조심히 다녀라' 무서운 세상....ㅋㅋ
[전]최오리 2010.02.28. 23:48
신음소리 녹음해서 베란다에서 스피커 위로 해서 틀어보아요..ㅎㅎㅎ
haru 2010.02.28. 23:54
우선은 말로 해야겠지요.
그래도 안되면 고무망치 하나 사다두고 위층에서 뛰고 난리 부리면
기둥을 고무망치로 두들겨 주세요. 처음엔 윗층에서 뭔가 하다가 몇번 반복하면 바로 반응옵니다.
[경]임자929(전계영) 2010.03.01. 00:04
제 경우는 이사를 했습니다........ 근데 이사해도 완전히 만족할 수는 없더군요. 지금은 견딜만한 것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그래도 이사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 아래층엔 미친 인간들이 일주일에 3번 정도는 새벽 2-3시에 울고불고 부수면서 싸워주는 센스에 윗층에는 개념 상실한 할머니와 며느리인지 친딸인지....그에 맞는 아이는 미친듯이 뛰어다니고. 항의후엔 일부러 어른들도 더 그러더군요.
아랫집엔 새벽에 또 그럴때 잠 못자는 나도 한 번 미쳐서 이 미친 xx들 칼들고 내려간다 소리쳤더니 그 이후엔 조용해졌고 윗집은 아내 처가집에 보내고 야동 틀어서 스피커 천정에 붙여놓고 몇일 그래보기도 했는데
저는 해볼만 했는데 간난아기 돌보는 아내가 견디질 못해서 결국 이사했습니다.
이사오고 나서 복수할 일념으로 찾아가서 문에 똥테러하려고 cctv위치랑 다 확인도 했는데 귀찮아져서 안 했습니다.

방법은.........제일 좋은 것이 윗집의 윗집과 친하게 지내서 그 이후에 양해를 구하고 한 번씩 그 집 위에서 굴려줘서
지네들도 당하게 했더니 결국 나쁜 집 사람들 이사갔다는 아고라 글도 읽은 적 있습니다.

저도 지금 제일 괴로운 건 아랫집인 것 같은데 화장실에서 담배를 펴서 안방 화장실을 통해서 안방과 온 집안으로 담배 냄새가 퍼지는 겁니다. 이게 도무지 한두 번이 아니라 한 번 따지려고 마음 먹고 있습니다. 아줌마 얼굴을 알고 지내는 지라 참았는데 아기한테 피해가는 게 이젠 못 참겠습니다. 아랫집도 2중생활하는 것이 참 우습더군요.
가끔씩 남편이 애들이랑 아내를 두들겨 패고 뭘 부수는지 비명 소리에 울고 그러다가
남편이 싹싹 빌면서 문 열어달라고 하고 이러는데.
남들 볼때에는 아주 서로 다정하고 점잖은 척 행동하는 것이, 화장실에서 담배피우는 것 열받게 된 이후로는 사람으로 보이질 않더군요.
[서경]LUCKY STRIKE 2010.03.01. 00:11
저희 큰누나네 아이들이 7살, 3살 이고요, 아부지 엄마 같이 살면 아이들 돌보고 있습니다.
그전에도 층간 소음때문에 인터폰으로 경비실로 좀 언쟁이 있었은듯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쪽은 바닦에 매트를 깔고 저녁 늦은 시간에는(10시 이후로)뛰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지키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매형이 잦은 출장과 늦은 퇴근으로 밤10시 정도 귀가로 좀 시끄러웠나봅니다.(조카녀석들이 아빠보니 좋아서 방방뛰었나봅니다 한5분정도..)

근데 아랫층과 소음문제로 조심하고 있었는데, 아랫층남자가 인터폰으로 너무나 심한욕설을 퍼부었더랍니다.
울아버지(올해72세)가 어이가 없어 좀 나무라시는데 그래도 아랫층 남자(약 30대 중후반)는 막무가네로
욕설과 죽이겠다는 협박을 하더랍니다. 결국은 참다못한 아버지가 및에 층으로 내려갔는데 문열자마자
폭력을 휘두른 겁니다. 매형도 급히 내려갔지만 젋은 남자 채격도 좋고 하여 매형이 이빨이 부러질정도로 당하고
나이드신 울아버지도 당하였습니다.
더우낀건 현재 재판 진행중인데 쌍방과실로 벌금이 우리쪽이 더 있다는것입니다.(상대방은 절은 남자한명, 우린 늙으신 아부지랑 점잖은 매형...단지 두명이라는 이유로)
폭력행사는 쌍방이라고, 한쪽이 일방적으로 맞을순 없다나?!~....어이가 없어서!
암튼 세상 참 무섭습니다. 층간 소음 문제로 폭력행사는 물론 살인까지 이어진다는게~

될수 있으면 대화로 풀어나가는게 제일 좋을듯 합니다.
근데 이번일은 대화로 풀수 없을정도로 막무가네인 사람들이라는..................
어르신을 다짜고짜 때린다는게 더욱더 이해할수 없어서, 더군다나
그쪽 아부지(저희 아부지랑 연배가 비슷한분)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다는.........
암튼 세상참 무섭다는게 이번에 세삼느껴졌습니다
[서경]오설록 2010.03.01. 00:12
일단 직접가서 자초지정을 이야기하구 면담을 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그다음이 대판싸움이던지...이사지요..^^
kufuffin 작성자 2010.03.01. 00:13
지금 이시간에도 쿵쿵 걷는 소리 상 미는 소리... 물건 놓는 소리... 나 참 정말 이해 안가네요.. 이 시간에 머하나... 아니이시간에 상을 밀일이 머가 있어요?? 정말 살인 충동...이라는 말 알겠네요
[전]이순재[군산] 2010.03.01. 00:28
저희 와이프도 임신중인대 윗집에서 피아노 칩니다 안방에서 치더라구여 쾅쾅울립니다

참다가 저도 올라가서 피아노 치지말라고 다세대 주택에서 뭐하는짖이냐고 저희누나도 피아노 칠때 해드폰꼳고 치는대

자기가 사는 다른아파트는 쳐도 됀다고 X랄을 해서 낮시간이든 언제든 절때 치지말라고 하는대 아직도 칩니다

언제 한번 신고할생각입니다 ㅋㅋ
[경]불꽃남자 2010.03.01. 01:02
힘드시겠네요. 암튼 좋게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경]최강스포 2010.03.01. 01:34
1년동안 시달리다 걍 참고 산다는 일인 이젠 소음 안들리면 잠이 안와요 ㅋ
보드라운 빠다 2010.03.01. 01:53
그래서저는 오래된아파트로왔습니다. 새아파트들에서 층간소음 아토피등 많이발생해서요.
1992년도이후부터 콘크리트에 쓰레기섞어도된다고합법화된이후 아토피가심해졌죠.
저희집은층간소음거의없읍니다. 윗집개짓는소리들리는거빼고는요.
가끔쏘세지에쥐약넣고창문으로넣어볼까라는생각들정고밖에.


좋게햐결됐음좋겠네요^^
profile image
[서경]르꼬꼬™ 2010.03.01. 02:14
art & study 면 뭐 가르치는건가봐요? 어느정도일지 대충 감이오네요...좋은해결보셨으면 좋겠어요..
profile image
[서경]곽경사 2010.03.01. 03:03
서경 무른모님께 물어보세요...
그때 제가 도움은 드리지 못했지만
결국 민사문제로 해결하셔야 할 듯 합니다.
[서경]잼잼 2010.03.01. 04:46
물론 서로 좋게 해결하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면, 법적으로라도 좋게 해결되면 정말 좋겠네요~

그래서 저희는 1층 사는데요... 위층 소음역시 엄청납니다.... 한국에서는 어쩔수 없는듯... ㅋ
[서경]찌징가 2010.03.01. 05:29
ㅠㅠ 여기도 안타까운 분들이 많이 계시군요..

저도 아파트 살다가 2년계약했지만1년만 간신히 살고집사서 나왔습니다.

저희집 12층 이였는데..11층엔 아파트에서소문난 싸움닭..13층엔 개년없는 신혼부부..

11층관 사이좋게 쌍욕하고 싸웠구요.. 13층엔 말해도 필요없더군요..
일단 11층 새벽 5시에 저희집 초인종을 누르더군요.. 시끄럽다고..저희부부는 둘다 자고 있었는데..
그래서 좋게 ~~~ 우리는 자고 있었다..다른집 알아봐라.. 그리고 개념없게 이 새벽에 무슨 매너냐..
일단 그리 넘어갔으나.. 2일정도 후 오전 10시에 청소를 했습니다. 했더니 베란다에서 쌍욕을 하고 난리를 치더군요..
걍 한번 참았습니다.. 그 집 부부는(40대) 하루가 멀다하고 싸웁니다. 특히 화장실이 방음이 안되는지 화장실 문을 열어놓으면.. 거실이 쩌렁쩌렁 울리게 싸웁니다. 해서 1차 경고.. 2차 경고.. 3차때새벽에 싸우길래.. 내려가서 문발로 차며 나오라 고성~~ 쌍욕 다 했습니다. 정말 막말로 다 X여버린다고.. 문도 안열고 안에서알았어요.. 하더군요..
13층도 하루가 멀다 하고 싸우더군요. 와이프도 임신한것 같던데.. 주로 이집은 싸우면.. 욕과 함께 물건을 던집니다..
몇번 경고 후 올라가서 X랄 했지만.. 그런다고 싸우는 사람들이 안 싸우진 않더군요..
11층 아주머니랑 대판한걸 아파트 주민들이 들었는지..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잘했어요..그 집구석은 지들이 젤시끄럽게 하면서 남시끄러운거 못본다" 며.. 제 편을 들어주더군요.. 그러면 뭐 합니까.. 시끄러운게사라지는것도아니고..
결국 그 집에서 와이프 유산 2번하고...재수 없다 싶어.. 이사했습니다.
오피스텔 꼭대기층을 사서요..

한동안 행복했습니다. 다 끝난줄알았죠.. 허나 꼭대기 층위엔 옥상인데.. 지붕이 없습니다. 여름에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도 덥습니다. 전기세 25만원씩 4개월을 내는데.. 그리고 약간의 소음도 있습니다. 물론 아파트보단 덜하고 아무래도 주인집이라 매너있게 가벼운 경고만 해도.. 조용합니다.

가장 좋은건 전원주택 잘 지어서 사시는게 젤 좋습니다.

5년뒤 전원생활 꿈꾸며.. 돈 열심히 모으고 있어요..ㅠㅠ


힘내세요..파이팅~~!!!
[서경]희원문영 2010.03.01. 07:55
우리집 위층도 애들 가르치는 거 같던데...울 애들도 이제 뛰기 시작하는 나이라서 그냥 있습니다...
며칠전에 아랫집에서 올라왔거든요...
세상 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1층으로 전세 갈까 고민도 했었답니다...울 애들이라도 맘대로 뛰어 놀게.
[경]min1730 2010.03.01. 10:07
저도 아래층 윗층 tv 소음에 새벽까지 쇼를 하고 아침 일찍 tv 소리에 환장 하는줄 ㅠ.ㅠ
나중에 새벽 3시에 쳐들어가서 한바탕 했음.
그후 아주 조용 ㅋㅋㅋ 쳐들어 가세요^^
profile image
[서경]왕발가락 2010.03.01. 10:36
저도 몇해전 와이프 임신중에
윗집때매 망치도 두두려보고 올라가서 좋게 얘기도 해봤는데...
명절날 밤1시까지 거실 바닥에 아무것도 깔지않고 윳놀이 하는...똑 데구르르...똑데구루루...윗집때매 지금은 15층 꼭대기로 이사를 왔어여...
우리 애들 정말 조용하거든여 저녁9시면 다 재웁니다.....
근데 밑에층에 고3이 있다나여...낮에 청소기만 돌려도...
좀 조용히 해달라고..방학중.. 인터퐁이 오네여...그래서
바닥에 매트사다 깔았습니다...
얼굴붉히고 싶지않아서 "시끄러울때마다 인터폰하라"고
우리도 신경쓸테니 괜히 참으면서 욕하지 말라고 좋게좋게 얘기하고
살고 있습니다...스트레스 많이 받져...인터폰 올까봐...
망치질이나 서로 핏대올리는건 해결방법이 아닌듯...얼굴보고 좋게 얘기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지만 그게 안되면
참고 살던지 이사가던지 방법이 별루 없네여...^^
[서경]마약알선책 2010.03.01. 12:20
저는 결혼전 본가가 단독에서 빌라 1층으로 이사를 했었습니다. 2층에 3살된 아이가 있었는데, 얼마나 뛰던지 올라가서
정중히 부탁도 하고 베란다 창문열고 욕도하고 햇는데, 시간이 흐르니 무덤덤해지고 또 아이가 커가니 이젠 조용합니다.
개인적으로 조용한걸 추구하는지라 결혼후 아파트 꼭대기층에 신혼집을 차렸습니다.
아파트 전셋집 알아볼때 집사람 의견 무시하고 덥고 춥더라도 무조건 꼭대기만 찾았습니다.
아랫층 소음은 그다지 봐줄만 합니다만, 윗층 뛰는 발자국 소리 물건 끄는 소리 정말 사람 미치게 합니다.
kufuffin님 참으면서 욕하지 마시고 먼저 윗층 사람을 만나서 아랫층이 시끄럽다는 것을 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 대화로 푸시면서 상대에게 기회를 주는게 어떨지 생각해 봅니다.
그 다음에도 그러면 대판 싸우고 그래도 안되면 이사를 하셔야 하겠지요.
아내가 임신중이신데 늘 즐겁고 좋은 생각만 해도 부족할때 마음속에 울화가 끓어오르실테니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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