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fairplayHUN 2010.02.26. 14:06

2002 올림픽이라네요? ^^;; 낚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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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라고 2010.02.26. 14:06

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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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 2010.02.26. 14:07

진짜 왜들 이러시는지... 가짜에요. 2002년에도 49% 지금도 49%.. 한국 사람 바보 만들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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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택이[광주] 2010.02.2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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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2002 솔트레이크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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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어진아빠[당진] 2010.02.26. 14:08

벌서 3번째 글이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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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tylove 2010.02.26. 14:09

사이트 투표한다고 금메달 두개 줄 가능성은 없습니다.
방문자 트래픽 얻고자 해당 매체에서 낚시질 한다고 보시면 되구요.

김동성 선수때도 그렇고. 이번 여자 쇼트트랙 계주 경기 결과도 그렇습니다.
김연아 선수가 봅슬레이 선수로 전향할 확율처럼 아주 가능성 없는 것이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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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주접나부랭이 2010.02.26. 14:19

이야...네티님글대박입니다-0-봅슬레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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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베어 2010.02.26. 14:25

모든 스포츠가...심판판정해버리면 끝입니다 ..


피파에서 마라도나가 신의손사건으로 우승했는데..뺏어갔나요? 똑같은것 ㅡ.ㅡ..


다만..IOC에 건의해서 그 심판이 오심을 인정하고 못나오게는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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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tylove 2010.02.26. 14:31

베어님/

IOC에 건의하는 수단으로 매체의 투표 결과는 인정 받지 못합니다.
그런 사례도 거의 없구요.

이번 여자 계주 심판이 8년전 김동성. 오노 선수 사건의 그 심판입니다.
국내에서라면 몰라도 국제경기에서 심판이 퇴출 되거나 심판등급이 격하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뇌물수수나 내부고객으로 뚜렷한 죄질이 발생하지 않는한
전혀 기대할게 못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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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택아 2010.02.26. 18:39

편파 판정에 심판의 기본 자질인 공정성이 결여됬는데도 계속 그냥 방치 한다면 이건 뭔가 잘못된거 아닌가요?...
우리야 그냥 금메달 하나 적어서 아쉽다 하지만 선수들은 4년을 고생하고 올림픽에 나오기 위해 엄청난 선발전을 거져 나왔을텐데...
은메달이 동메달도 아닌 실격이라니...
어떻게 한놈의 억지 때문에 이런일이 일어날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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