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연ㅇiㅇrㅃr 2010.02.26. 11:50

헉 위험하셨넹요...
저도 어제 저녁에 아기가 기침을 많이 해서 퇴근하자 마자 병원에 갔다 집에 가는 사이에..
경찰차가 갑자기 문을 여는 바람에 동영상하고 똑 같은 상황이 발생했죠..
내려서 ㅅㅂㄴ 경찰이면 다냐 하고 따질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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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스파르타 2010.02.26. 11:51

개념 줏을려고 문연듯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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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 2010.02.26. 12:00

본넷열어논것이 택시가 이참에 쌈빡하게 차고칠라고 문연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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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가람대디 2010.02.26. 12:17

헉...만약 핸들을 꺽기라도 했으면...

정말 개념 없는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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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휘잉 2010.02.26. 12:18

약간 고의성이 잇어보이는거 같기도 하고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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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min1730 2010.02.26. 12:25

택시 군요. 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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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오라이 2010.02.26. 13:04

일부러 그런거 같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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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빨강이좋아 2010.02.26. 14:41

음.. 일부러 그래봐야.. 문 연 차량이 무조건 잘못한걸로 될텐데.. 일부러 그랬을까 싶은 생각이..ㅎㅎ;

판례가 있죠~ 차량의 폭이 갑자기 넓어지는 상황은 상대운전자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여튼 정말 짜증나죠 저런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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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테일[광주] 2010.02.26. 17:58

수정 삭제

머리속에 뭘 넣고 다니는건지 원.. ㅡ.ㅡ
미친쉐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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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dual 2010.02.26. 19:29

여기는 부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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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핸들이티 작성자 2010.02.26. 21:53

네, 부산 연산동이예요 ㅎㅎ 코스트코 갔다가 여자친구 집에 바래다주는길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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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핑크팬더 2010.02.26. 22:46

저도 연산동 자주 지나는데.....
줄서 있는 2차선의 택시들은....정말...정말....짜증납니다..
차는 양시 막히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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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눈꼬리 2010.02.27. 07:14

욕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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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령이아빠 2010.02.27. 08:44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앞에는 저런분들께서 많이 계십니다...
아침이나 저녁시간때가 되면 거의 택시 주차장이죠...
문열어놓고 청소하고 자기들끼리 이야기하고....

그래서 전 자주 112에 전화해서 택시땜시 댕기지를 못하겠다고
자주 자주 신고합니다...

제가 사는곳은 대구 칠성홈플러스 옆에 아파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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