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워낭소리....

멋있다..

바이퍼 엔진 뭔가요 ㅡ.ㅡ? 지식이 짧아서 ....

닷지라는 자동차회사에서 만든 바이퍼라는 슈퍼카..

고배기량 완전 괴물엔진이죠... ㅎㄷㄷ

바이퍼 GTS는 8000CC인가 하던데....

바이퍼는 미국 슈퍼카예요~ ^^ -- 크라이슬러... 초기모델이 나온지는 거의 10년 됐을껄요,,

V10 8000~8400CC(신형이 나오면서 점점 배기량 상승).. 500마력쯤 나올껄요..
원래 스포츠용 엔진은 아니고..
그냥 픽업트럭용 가솔린 엔진인데요..
저회전에서 최대토크가 나와서... -- 수치상 출력보다,, 힘이 더 좋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배기량이 깡패라는 말은.. 이 엔진를 두고 하는말.. ㅋ

ㅎㅎㅎ 엔진은 쩌네요..

ㅎㅎㅎㅎ 바이퍼 V10 8300cc 엔진 얹은 토마호크 오토바이도 있어요..ㅋㅋㅋ
6억원에 달한다는..
그런데 모양은 영~~..ㅋㅋㅋ 꼭 탄다기 보단 얹쳐가는 느낌...ㅎㅎ

저런 트럭 말구 대형 세단 처럼 생긴 60년대 차인가 뭔가 타봤는데. 차가 무슨 배처럼 나가더군요. 제가 탔던 링컨 컨티넨털(미국에 있을때 미국 백인 친구 엄마차- 이 백인 친구가 약간 이상했음. 그 엄마차를 가지고 나온거에요. 근데 이 링컨 컨티넨틀 보다 더 승차감이 배같았어요. 그 아주 오래된 미국 세단은. 약간 겉에서 보면 위사진 처럼 깡통 느낌. 쇠가 좀 너덜하고. 여태까지 느낌이 일본 차 캠리, 혼다 시빅 보다는 폰티악 그랜드앰이 승차감이나 파워가 너무 좋게 느껴졌고 안락함이 죽여좋음 제동력 등등. 근데 제동력은 모르겠는데 배와 같이 나가는 뭐랄까 이상한 승차감은 저, 5,60년대 대형세단을 따라갈 차가 없었던 같아요. 링컨 컨티넨털도 그 느낌을 못줬던 거 같아요. 암튼 되게 이상한 느낌. 너무 부피가 크고 연료를 많이 잡아먹어서 요새는 그런 대형 클래식 세단을 안만드나 본데 어쨋건 배와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