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건강의 관계
- [서경]곽경사
- 1363
- 4
〈내경,음양응상대론〉
음의 맛은 아래에서도 나오고 위에서도 나온다.
맛이 진하면 음이요, 엷으면 음중의 양이다.
양기는 진하면 양이고 엷으면 양중의 음이다.
맛이 진하면 설사하고 엷으면 통한다.
엷으면 발설하고 진하면 또한 “맛이 달고 발산하면 양이요, 시고 설사하면 음이다.”
〈내경,오장생성편〉에서
“짠 것을 많이 먹으면 맥이 응고되어 색이 변하고
쓴 것을 많이 먹으면 피부와 모발이 마르고 매운 것을 많이 먹으면 근이 경직되며
신 것을 많이 먹으면 살에 못이 박히고 입술이 마르며 단 것을 많이 먹으면 뼈에 병이 생기고 머리가 빠지는데
이것이 오미가 상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 가지 맛을 많이 먹지 말고 골고루 먹어야 한다.“ 라고 했다.
【출처 : 국제 약선 심포지엄 중에서】
음의 맛은 아래에서도 나오고 위에서도 나온다.
맛이 진하면 음이요, 엷으면 음중의 양이다.
양기는 진하면 양이고 엷으면 양중의 음이다.
맛이 진하면 설사하고 엷으면 통한다.
엷으면 발설하고 진하면 또한 “맛이 달고 발산하면 양이요, 시고 설사하면 음이다.”
〈내경,오장생성편〉에서
“짠 것을 많이 먹으면 맥이 응고되어 색이 변하고
쓴 것을 많이 먹으면 피부와 모발이 마르고 매운 것을 많이 먹으면 근이 경직되며
신 것을 많이 먹으면 살에 못이 박히고 입술이 마르며 단 것을 많이 먹으면 뼈에 병이 생기고 머리가 빠지는데
이것이 오미가 상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 가지 맛을 많이 먹지 말고 골고루 먹어야 한다.“ 라고 했다.
【출처 : 국제 약선 심포지엄 중에서】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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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먹어보고 소화 잘되고 속이 편하거 먹을려고 합니다.
위장이 별로라서리...
속 편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