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93011

관련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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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와 관련 동영상에서 문제되는 기술심판이 동일인 입니다.

ISU 회장 친콴타가 김연아를 전주 4대륙 대회에 내보내서 김연아 훈련리듬을 깨트리려고 했던 것과
이번 기술심판 배정에 오스트리아 년을 또 배정한 것을 보면
일본놈들이 돈으로 메달을 사려고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흠... 연아양이 잘 해주겠지만, 기술심판의 악의적인 장난질이 걱정되는군요.